하나 골라라


전쟁이 터졌음


나라에서 동원령 때림


닌 육군 땅깨 보병으로 전역했으니까 지금 당장 육군 땅깨 보병으로 소집에 응해야 함


전방 ㄱㄱ 확정


vs


전쟁기간 동안 교도소 죄수로 살기


일단 안심하셈


살인, 강간, 방화, 아동범죄 같은 흉악범은 아님


전쟁 기간을 후방 교도소에서 보내야 함


단, 교도소라고 해서 안전하게 꿀빨 수만은 없음


교도소 안에서 형무작업으로 물자들을 만들어야 함


전시니까 작업도 빨리빨리 할당량 바로바로 채워야 함


하루 당일 할당량이 막 늘어날 수도 있음


평소보다 작업 더 많이 오래오래 저녁밥 먹고도 해야 함


그리고 밥도 평시봅다 적음


나라에서 죄수들 먹일 밥 군인들 위해서 쓰겠다고 평시보다 밥 양 적게 줌


교도관들도 신경 날카로워져 있고 s성향이 많아서 막 뭔 일있으면 경봉이랑 채찍으로 때림


그리고 전황이 불리해지면 나라에서 사형 명령 때릴 수도 있음


니가 비록 흉악범이나 적군에 협력한 이적죄, 여적죄는 아니지만 전황 나빠지면 교도관들이 니랑 다른 죄수들 죽일 수 있음




전시에

육군 땅깨 보병되기 vs 교도소 죄수로 살기


둘 다 목숨을 잃을 수 있음


육군 땅깨가 좀 더 위험할려나?


아무튼 빨리 택일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