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하면서 느낀게, 우리나라에서 문민통제 필요성은 얘기들을 많이 하는데 이론적 근거는 동의하는 사람이나 반대하는 사람이나 거의 다들 모른다는 느낌임.
그러니까 국방장관 자리에 민간인 올리네 마네 같은 지엽적인 것 가지고 쌈질이나 하지
- dc official App
댓글 28
대부분 그게 정확히 모르지 - dc App
kisear(kisear)2025-08-09 17:42:00
답글
ㅇㅇ 단어 자체는 언급은 많이 되는데 그래서 그게 뭐냐에 대해서는 좀 안알려진 느낌? - dc App
HK885(honored7947)2025-08-09 17:43:00
답글
나도 가서 내가 아는게 맞는지 봐야지 - dc App
kisear(kisear)2025-08-09 17:44:00
답글
@kisear
나도 틀릴 수 있다는거 감안하쇼
머 틀리면 누가 교정해주겠지 - dc App
HK885(honored7947)2025-08-09 17:44:00
전에 그거 정독하고서도 쉽게 이해 안갔었는데 다시 봐야겠네 ㄱㅅㄱㅅ - dc App
익명(gungelcode)2025-08-09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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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885(honored7947)2025-08-09 17:46:00
신성모를 사례로 들면서 반대하는 거 보면 모르면서 아는 척 한다에 더 가깝지 않나 싶기도 - dc App
LNER(monkey9267)2025-08-09 17:55:00
답글
ㄹㅇ - dc App
HK885(honored7947)2025-08-09 17:56:00
답글
@HK885
애초에 그 사람은 상선사관 출신이라 민간인이라 볼 수 있는 인물이 아니지 - dc App
LNER(monkey9267)2025-08-09 1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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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ER
민간인이라 쳐도 헌팅턴 표현에 따르면 주관적 문민통제의 대표적 폐해겠지 - dc App
HK885(honored7947)2025-08-09 1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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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885
ㄹㅇ... - dc App
LNER(monkey9267)2025-08-09 18:06:00
헌팅턴 전문가집단론 약간 의아하긴 한게 'civilian control in the objective sense is the maximizing of military professionalism'으로 프로페셔널한거 자체가 클라우제비츠적으로 군대는 정치의 연장선상 도구 중 하나인걸 인지하는.. 그런 걸 내포한다고 군대의 전문가적 특성을 정의내려 버리는데 그럼 19세기 '군부 전문화' 트렌드 이끈 프센징들이 '비전문가'가 되고, 헌팅턴은 그래서 1914년 전 제국군은 문민통제가 이뤄졌다고 얘기하고 그래서 좀 현실에 갖다대면 이론이 꼬이는 느낌
Minaret(sshs27th)2025-08-09 1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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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몰트케까지는 어찌저찌 이해한다손 쳐도 발더제는... 애초에 책 본문에서도 발더제가 군사쿠데타 생각을 했다고 묘사하는데 말야 - dc App
HK885(honored7947)2025-08-09 18:02:00
이제 롤백되고 차단당할예정
익명(congress8107)2025-08-09 1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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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설마 - dc App
HK885(honored7947)2025-08-09 17:59:00
창군이래 국방부가 군의 연장선인 기간이 너무 길어서 그럼 국방부는 내각의 일원으로서 정부기관이지 군의 연장선이 아님 - dc App
어린이회원(hanyh22232)2025-08-09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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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국방장관 문민화 그거? - dc App
HK885(honored7947)2025-08-09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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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885
그것도 있고 한국이 좀 유달리 군인사의 재기용도 군대에 좀 한정적인 편인 것 같고… - dc App
어린이회원(hanyh22232)2025-08-09 1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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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인사가 정치권으로 편입되면서 능력이 어느정도 입증되면 외교 등 다른 분야로도 천거가 되어야 하는데 보통은 군대밥 먹으면 결국 국방부장관이나 국가안보실장같은 쪽으로만 영전이 되는 것도 좀 아쉬운거지 - dc App
어린이회원(hanyh22232)2025-08-09 1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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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회원
그건 확실히 그렇긴 해 - dc App
HK885(honored7947)2025-08-09 1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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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런 경향성 하나하나가 더욱 군대 한번 발 들인 사람은 군인으로서의 정체성이 굳어질 수 밖에 없고, 진정한 의미의 제복입은 민주시민이라는 말도 퇴색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 dc App
어린이회원(hanyh22232)2025-08-09 1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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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회원
자노비츠가 말하는 군대의 사회화가 지체되는 거지 ㅇㅇ - dc App
HK885(honored7947)2025-08-09 1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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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885
ㅇㅇ 실제로 군 장성 출신으로 공기업 사장같은거 간 양반들 보면 거의 명예직 수준의 자리 채우고 군심달래기 수준에 불과한 경우가 많음..
근데 뭐 내가 이론은 잘 모르지만 그 성과와 별개로 맥나마라같은 경우는 연구자 -> 장교 -> 전문경영인 -> 국방장관 테크를 타는 그런 모습을 보이는데
한국은 뭐 육사 나와서 군생활 잘하고 포스타 달고 정치성향맞으면 천거돼서 국방장관하고.. 이 커리어가 보통 대부분이고 제일 성공적인 케이스니까 - dc App
어린이회원(hanyh22232)2025-08-09 1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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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회원
ㄹㅇ - dc App
HK885(honored7947)2025-08-09 1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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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회원
군인 출신이 외교관으로서 다른 나라에 파견되는 케이스는 김신 이후 없나? 군사정권 시절 쿠데타 보은인사 해주는 케이스를 뺀다면 말이지....
KF-21보라매(poya32)2025-08-09 21:47:00
국방장관 직위에서 군렁권을 박탈하지 않는 한
전직 고귀급 지휘관이 돼야 한다고 봄
안그러면 전시에 개지랄날 수 있음
익명(occupy8031)2025-08-11 0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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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면허없는 사람에게 수술결정권주는 셈인데
완전 민간인 넣으려면
일단 군령권은 없애고 봐야지
대부분 그게 정확히 모르지 - dc App
ㅇㅇ 단어 자체는 언급은 많이 되는데 그래서 그게 뭐냐에 대해서는 좀 안알려진 느낌? - dc App
나도 가서 내가 아는게 맞는지 봐야지 - dc App
@kisear 나도 틀릴 수 있다는거 감안하쇼 머 틀리면 누가 교정해주겠지 - dc App
전에 그거 정독하고서도 쉽게 이해 안갔었는데 다시 봐야겠네 ㄱㅅㄱㅅ - dc App
신성모를 사례로 들면서 반대하는 거 보면 모르면서 아는 척 한다에 더 가깝지 않나 싶기도 - dc App
ㄹㅇ - dc App
@HK885 애초에 그 사람은 상선사관 출신이라 민간인이라 볼 수 있는 인물이 아니지 - dc App
@LNER 민간인이라 쳐도 헌팅턴 표현에 따르면 주관적 문민통제의 대표적 폐해겠지 - dc App
@HK885 ㄹㅇ... - dc App
헌팅턴 전문가집단론 약간 의아하긴 한게 'civilian control in the objective sense is the maximizing of military professionalism'으로 프로페셔널한거 자체가 클라우제비츠적으로 군대는 정치의 연장선상 도구 중 하나인걸 인지하는.. 그런 걸 내포한다고 군대의 전문가적 특성을 정의내려 버리는데 그럼 19세기 '군부 전문화' 트렌드 이끈 프센징들이 '비전문가'가 되고, 헌팅턴은 그래서 1914년 전 제국군은 문민통제가 이뤄졌다고 얘기하고 그래서 좀 현실에 갖다대면 이론이 꼬이는 느낌
ㄹㅇ 몰트케까지는 어찌저찌 이해한다손 쳐도 발더제는... 애초에 책 본문에서도 발더제가 군사쿠데타 생각을 했다고 묘사하는데 말야 - dc App
이제 롤백되고 차단당할예정
에이 설마 - dc App
창군이래 국방부가 군의 연장선인 기간이 너무 길어서 그럼 국방부는 내각의 일원으로서 정부기관이지 군의 연장선이 아님 - dc App
아 국방장관 문민화 그거? - dc App
@HK885 그것도 있고 한국이 좀 유달리 군인사의 재기용도 군대에 좀 한정적인 편인 것 같고… - dc App
군 인사가 정치권으로 편입되면서 능력이 어느정도 입증되면 외교 등 다른 분야로도 천거가 되어야 하는데 보통은 군대밥 먹으면 결국 국방부장관이나 국가안보실장같은 쪽으로만 영전이 되는 것도 좀 아쉬운거지 - dc App
@어린이회원 그건 확실히 그렇긴 해 - dc App
결국 이런 경향성 하나하나가 더욱 군대 한번 발 들인 사람은 군인으로서의 정체성이 굳어질 수 밖에 없고, 진정한 의미의 제복입은 민주시민이라는 말도 퇴색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 dc App
@어린이회원 자노비츠가 말하는 군대의 사회화가 지체되는 거지 ㅇㅇ - dc App
@HK885 ㅇㅇ 실제로 군 장성 출신으로 공기업 사장같은거 간 양반들 보면 거의 명예직 수준의 자리 채우고 군심달래기 수준에 불과한 경우가 많음.. 근데 뭐 내가 이론은 잘 모르지만 그 성과와 별개로 맥나마라같은 경우는 연구자 -> 장교 -> 전문경영인 -> 국방장관 테크를 타는 그런 모습을 보이는데 한국은 뭐 육사 나와서 군생활 잘하고 포스타 달고 정치성향맞으면 천거돼서 국방장관하고.. 이 커리어가 보통 대부분이고 제일 성공적인 케이스니까 - dc App
@어린이회원 ㄹㅇ - dc App
@어린이회원 군인 출신이 외교관으로서 다른 나라에 파견되는 케이스는 김신 이후 없나? 군사정권 시절 쿠데타 보은인사 해주는 케이스를 뺀다면 말이지....
국방장관 직위에서 군렁권을 박탈하지 않는 한 전직 고귀급 지휘관이 돼야 한다고 봄 안그러면 전시에 개지랄날 수 있음
의사면허없는 사람에게 수술결정권주는 셈인데 완전 민간인 넣으려면 일단 군령권은 없애고 봐야지
하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