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인 애들 공대 안 감. 죄다 경영·경제 이런 거 함. 공대는 인도·아시아 이민자들 동문회고, 그나마도 IT·전자 쪽이 탑급임. 전기·전자 석사 과정 보면 외국인이 77% ㅋㅋ 미국 시민권자들은 항공우주, 기계 이런 거 해서 방산회사 가봤자 돈도 별로 못받고 인재풀도 예전만 못함. 록마, 보잉 개판난 게 예산 탓만은 아님. 그냥 인력 수준이 냉전 시절만 못한 거.
그래서 최근보면 스페이스X, 안두릴, 팔란티어같은 자본과 인재가 빵빵한 빅테크 기업들이 다시 방산에 눈을 돌리고 있잖아. 긍정적인 변화라고 생각됨.
방산기업도 서서히 새로운 기업들로 물갈이 하는건가?
주로 이런 기업들 보면 CEO가 항공우주나 국가경쟁력에 지대한 관심이 있고, 자신들이 놀던 IT 빅테크판에 비해 방산우주분야가 너무 낙후되있다는데 사업적 기회와 위기의식을 동시에 느끼는 듯함.
다만 이런 기업들이 당장 강세를 보이는건 우주분야, 드론, C4I 네트워크 이런 분야들인데 최근 이런 기업들의 포트폴리오 확장을 보면 정밀유도무기, 유무인항공기 장래에는 함선같은 전통적 방산업까지 확장해나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