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병대 F-35B 지원 플랫폼.

영국 퀸 엘리자베스급, 이탈리아 카보우르급, 일본 이즈모급 전부 F-35B의 운용을 상정 했지만 제대로 굴릴려면 이착륙 경험이 필요하기 때문에 미해병대가 F-35B 몰고가면서 영국, 이탈리아, 일본의 F-35B 이착륙을 포함한 운용 노하우를 전수하고 F-35B 전개 합동 훈련까지 함.

특히 합동 훈련 부분이 중요한데 미해병대가 유사시에 동맹국 STOVL 항모들을 자기들 지원 플랫폼으로 써먹을 수 있다는 얘기임. 특히 대만이나 남중국해 문제에선 F-35B 지원 플랫폼이 많이 필요해지기 때문에 미해병대는 동맹국들에게 운용 노하우를 전수하는 대신에 전시에 자기네들도 그 항모에서 연료나 무장을 보급받는게 미해병대의 계획임.

하지만 이건 한국도 대놓고 대중국 전선에 합류할 수 있단 얘기라서 경항모 사업때 아해군이 이 얘기를 꺼내질 않음. 그래서 만일 미해병대 F-35B도 지원하면서 상호동맹관계를 강화한다고 이렇게 말했으면 경항모 사업에 어떤 파장이 미칠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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