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비슷한 글 쓴 거 있는데
1) 인력절감은 조종사 인력만 절감되고 정비, 항공관제 등에 필요한 더 큰 인력은 절감 안됨
2) 결국 조종사 인건비 줄이고 조종사 컨디션에 상관없이 항공기를 투사할 수 있다는 장점 하나 외에는 기존 정규 항모 대비 장점 없음
3. 결론은 기존 정규 항모에 드론 운용 장비만 개수해서 집어넣고 굴려도 됨
드론항모가 대체 무슨 의미가 있냐. 대굴빡 굴려봐도 그냥 함재기 조종사만 무인화시킨 항모가 될게 뻔한데
그리고 육군에서의 드론 혁신같은걸 기대하기도 힘든게 육군이야 소형드론이 소부대까지 정찰자원을 제공하니까 각급 소부대 지휘관들도 결심의 적절성 / 시의성이 증가되고 하는 장점이 커서 드론으로 혁신이 일어나는거지
육군 최전선의 소부대들이 쓰는 소형 드론따위 항속거리나 조종거리 때문에 40km 이상 운용도 안되는데 해상에서 이런 짧은팔이 얼마나 의미가 있을지도 모르겠고
결국 중대형 드론 굴려야 된다는 소리고 결국 조종사만 무인화된 전술기 혹은 순항미사일 쏘는 배가 될거란 말이지.
육군과 같게 볼수가 없음.
미국이 드론항모 개념을 딱히 구상하지 않고 분산된 치명성이니 유령함대니 이런 구상을 하는게 괜한게 아니라 봄.
차라리 호위함급이나 미사일 보트에서도 발사 가능한 종말은 잠수해서 타격하는 뇌격 순항미사일 같은걸 신박한 아이디어를 잘 현실화해서 중국 항모를 가성비로 찢을 궁리를 해보는게 맞음
2번은 조종사가 안죽는다는 큰 장점있지않나 참고로 전 전함지지함
해군에선 ISR와 통신중계, 피해평가만 자체적으로 되어도 만족하는 눈치고 무엇보다 유인기와 달리 공군에 손 안 벌려도 된다는걸 높게 본다는 소문이 있음
ㄴㄴ 정규항모의 임무를 줄 수 있으면 좋지만 그게 아니라도 함대의 항공세력으로 의미가 있음
농협에 신청하면 언젠가 순번이 돌아올거임 하지만 농민이 직접 드론자격증따는 이유가 있겠자?
그 분산된 치명성을 위해 미군이 항모와 상륙함 안 쓰나 글호 리퍼있는데 모하비 왜 만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