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당시 미사일 프리깃 함장들 다수가 에잉쯧쯔 어떤 표적에 어떤 요격자산 할당할지는 CO 결심인 거슬,, 나 쏘위 때는 플레처급에서 슬라이드룰 목에 걸고 자랑 컴퍼스로 작도해가며 제로기 잡았는데 요즘 것들은 빠져가지고,, 하면서 디지털 전투체계 도입을 꺼려했고


그거 전원 켜면 콤-퓨타가 우리한테 이래라저래라 명령 내리는건데 SF 소설처럼 기계의 반란 일으켜서 전기뇌가 핵전쟁 터트리면 어쩔거요 기술자양반 그런 발언도 실제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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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부 장관 존 코날리가 2차대전때 USS 에식스에서 함대방공 전투기통제관으로 근무하면서 손으로 공습대 침로 작도하다가 카미카제 놓칠뻔한적 있어서


미친 러다이트충 새끼들아 뭐래는거야 씨발;;로 씹고 전투체계 도입 전폭지지함


그리고 당장 몇척만 시험도입하던 60년대에 월남전이 터졌는데, 그 유명한 양키 스테이션에서 항모들이 공습 날려대는 걸 엄호하려고 북베트남 해안에서 꼴랑 30마일 떨어진 전방해역에 전개해서 레이더로 항공관제하는 PIRAZ 임무가 해군에게 주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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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처음엔 여기에 체계 비탑재 순양함들을 보냈는데 공역에 항공기가 하도 많아서 정신을 못 차렸고 66년 6월 15일 체계 시험형 탑재함 USS 시카고가 오자 비로소 공역통제가 가능해짐

그 후론 체계 탑재함들만 PIRAZ 임무를 수행하면서 전투체계 어쩌고 불만 싹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