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신교대에서 훈련받을 때 짬중사 소대장이 적항공기 출현! 하면 흩어져서 사격해 화망 형성하는 훈련 시켰었음
적기가 전봇대 두칸 거리인가 앞에까지 오면 쏘라고 구체적인 거리까지 가르쳐줬음
그때는 북괴놈들 헬기나 안둘기 예로 들면서 가르쳐서 솔직히 속으로 지랄 한다는 생각했었거든?
그 양반이 한 말 중에 전쟁은 공식이 없고 지금 비웃는게 패러다임이 될수도 있고 지금 정석적인게 쓸모없는게 될수도 있다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저 훈련을 시켰음
그 아저씨는 몇수 앞을 내다본걸까
사실 10년 전이면 군에서 진지하게 드론전 논의 시작할 즈음임, 그 양반은 몰랐겠지만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