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일병을 달은 시기..
모든 경계 근무자는 원래 각 생활관에 있던 총기를
저녁이 되면 당직 사관과 당직 사령이 있는 쪽 총기함으로 옮겨야함
본인은 씹 에이급인지라
아빠군번들 총을 대신 옮겨주고 왔는데
이제 내 총 옮기려니깐 총이 안보이는거임.
뭐지 씨발 얼빠져서 총기 주인들한테 얘기하니깐
아빠들이 지통실에 직통으로 보고하고
얼마 안되,서 군단 전체에 봉쇄? 상황 올라감 (뭔지 잘 모름. 아무튼 부대 밖으로 못나가는거임)
그래서 한 1시간정도 ㅈ됐구나.. 이러고 있었는데
사건의 전말은..
당직 사관 (짬중사)이랑 당직사령(젊은 육사 출신)이 좀 장난기 많고 인기 많은 편이었는데
일병이 병장 총 대신 옮겨주는 개씹찐빠기열 행위를 보고 일부러 숨긴거였음
이후 당직사관이 까까 사주고 본인을 달래주었다는 이야기..
나중에 얘기 들어보니깐 당직사령도 중대원이 휴가서 내면 "나 이제 짤릴거 같은데 나한테 내지 마라 ㅋㅋ" 라면서 휴가서를 찢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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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ㄱ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