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로토프-리벤트로프 조약으로 소련이랑 독일이 불가침 조약을 맺으면서 당장 독일한테 맞을 일이 없어졌고 폴란드랑 프랑스 둘 다 1940년이면 항복하면서 서방연합도 제 코가 석자가 됐으니까 핀란드나 발트 3국 패서 병합하긴 좋은 시점이지 ㅇㅇ. 겨울전쟁은 핀란드의 혹한과 소련군의 질적 저하가 겹치면서 전쟁을 그 정도로 좆박아버리긴 했는데 사실 근방에 주코프가 지휘한 할힌골이나 티모셴코가 지휘한 폴란드 동부 침공은 황군이나 폴붕이나 둘 다 오랜 숙적이었음에도 드러나는 큰 트러블은 없었어서 소련 군부도 핀란드에서 그 정도로 실패할줄은 몰랐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