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 지역은 이란 혁명 이후 이슬람주의자들 억누른다고 "우리는 이슬람교를 존중하니까 너희들은 봉기하지 마라" 정도 스탠스로 샤리아법 집행이 보편적인 지역이라 바레인이나 오만 제외하면 다 꼴통 이슬람국인데 거기서도 예비 테러범 취급받는 왕국이 카타르임. 사우디는 전통 그대로 참수형을 유지중이라 더 욕먹는건데 카타르도 참수도로 안 벤다 뿐이지 형법 시스템은 비슷함. 다 또이또이인데 왜 유독 카타르만 내부적으로도 욕 먹나 하면 외국인 넣어도 도시국가 수준 소국이면서 중동에서 발언권 챙기겠다고 무슬림 형제단이나 이란 같은 걸프 왕정들이 질색하는 세력이랑도 친하게 지내고 지원해서 찐따시키는거. 사우디도 소련 아프간전때 무자헤딘을 지원해서 알 카에다의 탄생에 기여하긴 했지만 아랍의 봄 때는 질색팔색하면서 민중들 들고 일어나는거에 기겁했는데 바로 옆에 있는 옛날 봉신국이 걔네 지원하면 당연히 싫어하지. 알 자지라가 무슬림 형제단이랑 테러조직들 의견도 검열 없이 퍼트린다고 말 많은데 사실 사우디도 그런거 진짜 싫어해서 여러번 방송국 닫으라고 요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