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워싱턴 D.C.에서 발생한 차량 탈취 시도 중, 정부 효율성 부서(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의 핵심 인물이 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다시 한 번 연방정부 차원의 시(市) 통제 가능성을 언급했다.

피해자는 에드워드 코리스틴(Edward Coristine)으로, 19세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며 온라인상에서는 ‘Big Balls’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차량 앞에서 10명의 청소년 가해자들에게 둘러싸여 공격당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화요일 오후 소셜미디어에 코리스틴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피를 흘리며 셔츠를 벗은 채 길바닥에 쓰러져 있는 사진을 공유하며, 워싱턴 D.C.의 범죄 상황이 “완전히 통제 불능”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실제로는 도시 범죄율이 하락세에 있다는 통계와는 상반되는 주장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게시글에서 “D.C.가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그리고 그게 빠르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우리는 이 도시를 연방 정부가 통제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요약-부랑자가 여성을 폭행하던걸 도지 직원이 구해주다가 대신 맞아버림 워싱턴 d.c는 주지사가 없고 연방정부 관할이라 이거 보고 개빡친 트럼프가 노숙자 잡겠다며 발표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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