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개발자로서 한마디하자면
베타테스트하다가 실제서비스 들어가면 서버 터지는 이유가뭔줄아냐?
경력 20년 넘고 아무리 고수라도 실제테스트들어가면 진짜 듣도보도못한 문제들이 쏟아짐
설계를 아무리 안전하게해도 아무리 예외처리코드를 미친듯이 처박아도 게임회사들이 실전들어가면 서버터지고 점검 업데이트 공지가 나오는 이유를 서비스 시작하고나서 알게됨
개발도 안해본 니들이 뭘알겠냐
나현역떄 왜 k9에 포탄 미리 안실어놓을까 항상 간부들한테 하소연하고 불만이었음 간부새끼들 니가 뭘아냐며 비아냥거림
평시에 당연히 실어놔야 정상이자나 누가봐도
조종수라서 상황걸리면 포탄나르는훈련 좆빠지게 했거든 시발 여섯포인데 포상이 너무멀리있음
행정반에서 포상열쇠가지고 500미터를 뛰어가야서 헉헉거리면서 그무거운포탄나름 나르기도전에 이미 지쳐있음
나전역하자마자 그해에 연평도포격사건터짐
그이후에 후임한테 걱정되 전화해봤는데 포탄이랑 장약 미리 k9에 실어놓는걸로 바뀌었다고함,
실전한번 격고나서 운용교리가 바뀜 씨발새끼들
내가 간부한테 아무리 건의해도 안전때문에 안된다고 지랄하던놈들이 실전한번격으니까 다바뀜 개새끼들
실전경험 안중요하다는놈들은 실전도 안격어보고 개발도 안해본놈들임
이스라엘 실전데이터 삽니다...
동감함. 우러전 직접 지원에 반대하는 건 이해되는데, "실전 데이터 획득이 직접 지원에 수반되는 외교적 문제와 비교해서 이득이 없다"같은 논리라면 모를까 "우리 무기가 노획되거나 제대로 쓰이지 못하면 어떻게 하려고"나 "실전 데이터같은거 없이도 잘 팔린다"같은 말을 하는 건 좀...
준비선상탄 만들기 전에는 ㄹㅇ k9에 모의탄말고 하나도 없었음?? 연평도 이후에 들어간 틀딱이라 기억이 흐릿한데 하부에는 적치했다고도 하고
준비선상탄이란 단어자체가 없었고 포반장이 열쇠도 목에 안걸고다녔음 그래서 px에있다가도 상황걸리면 열쇠가지러 행정반으로 좆빠지게 뛰어갔다가 다시 행정반에서 포상으로 또 ㅈ빠지게뛰어감 병신짓이 따로없음 준비선상탄도 10발넘게했다가 요즘 다시 6발인가로 줄었다며
ㅋㅋㅋㅋㅋ ㅈㄴ 개판이었농
할 수 있는거 안해놓으면 나중에 진짜 실전에서 다들 피 바가지로 쏟고 팔다리 끊어지고 동료 죽어가면서 배우는거지. 그냥 댓가 치르는거지 냉정하게 생각해라
지금 한국이 개발한 천궁 lSAM 완벽할거같지? 막상 미친듯이 탄도미사일 쏟아지는 실전경험해보면 분명히 예상못한 문제나옴
ㄹㅇ
산업현장에서 단순조립생산만 해도 수많은 찐빠가 나서 메뉴얼 고치기 바쁜데 경험이란게 정말 돈주고도 못사는게 맞음
아프리카 같은 나라 가서 다 쏴본다. 무기 개발하는 사람들이 멍청하고, 무기 사는 사람들도 멍청해서 '실전 데이터' 없는 무기 사가는줄 아나
연평도 전에는 개판이었구나ㅋㅋ 근데 지금도 행정반에서 열쇠 안가져가면 포 못쏨. 장탄약고, 신관, 뇌관함 다 잠겨있어서
정발떄 서버 터지는거 돈아까워서 서버 확충 안해서 그런게 아니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