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만 해도 트럼프가 신나서
"푸틴이랑 알래스카에서 만나기로 했음 엌ㅋㅋㅋ" 이런 느낌이었는데
위트코프 통역 찐빠설(사실이든 아니든, 미국 측이 인식한 러시아의 요구 조건이 실제와는 달랐다는게 사실인 듯)에
우크라이나랑 EU가 도시락 싸들고 미국 대표들을 말리는 거 보고
약간 톤 다운된 느낌임.
어제 트럼프가 얘기하는거 보니깐
일단 13일에 젤렌스키랑 유럽 대표들 만나서 먼저 논의하고
15일 알래스카 회담에서는
푸틴과 합의가 도출될지 모르겠다,
일단 푸틴의 저의를 파악하는게 목표다,
회담 시작 2분 안에 푸틴의 생각과 휴전 가능성을 알 수 있을 거 같다
뭐 이런 식으로 말하던데,
뭔가 지난 주말에 비해 속도 조절하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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