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한테 완패한 국가들중엔 제일 오래버텼다곤 하는데 북유럽쪽이랑 벨기에 네덜란드는 아예 상대가 되는 체급도 아니고 폴란드는 신흥 독립국에 사실상 독일한테 기습까지 당하고 말기엔
소련까지 껴서 양면전선으로 싸우다 무너졌는데 엘랑은?
독일이랑 동체급에 폴란드 쳐맞던 한달간 대비할 시간도 있었고
자국제 병기까지 잘 만들어서 쓰고 동원령으로 병력까지 땡기기
가능한 수준인데 이기는건 몰라도 6주만에 질 수준도
아닌거 같은데 전략전술 패배말곤 모르겠음
여러가지 이유가있는듯 무기도 까보면 여러모로 딸리고 지휘부야 당연히 병신이고
교리가 낡았고, 그 낡은 교리 따라 만든 무기도 낡았고. 돈은 많은데 시대에 뒤떨어진거임. 전간기동안 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했는데 인식이 1차대전 참호전 시기에 멈춘 거.
지휘부의 무능이나, 구식화된 교리 같은 문제도 있지만, 제일 큰 원인은 선제 공격 없이 방어전 위주로 작계를 준비한 것이 제일 큼 마지노 선이 비용과 병력을 많이 잡아먹은 덕분에 야전부대와 공군에 투입할 자원이 줄어들고, 약화됨 독일이 영끌해서 폴란드 침공할 때 프랑스가 총력으로 뒤통수 쳤거나, 낫질 작전때 야전부대가 많이 남아 있었으면, 반격할 수 있었을 텐데, 그러지 못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