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이복원 선생임.

대한제국군의 영관급 장교 출신임. 진위대와 친위대에서도 복무했고 무관학교, 육군연성학교의 군사 교관이기도 했음.

나라가 망한 후에는 군사학을 더 배우겠다며 미국에 유학, 나이 40에 버지니아 군사대학에서 유학하신 대표적인 미국통 군인 독립운동가이심.

당연히 광복군에서도 활동하셨는데 이때 일종의 군사 분석가 일도 하시면서 독일 기갑부대의 역사에 대한 글을 쓰셨음.


시안의 총사령부에서 활동하며, 정훈처에서 발행하는 광복군 기관지인 『광복』에 세계대전의 정세에 대한 분석과 군사학에 관한 여러 편의 글을 발표하였다. 광복군 지도자들의 투쟁 경험, 미주지역과 적후방 동포들의 지원 등을 거론한 글이 주를 이룬다. 광복의 성공과 국권 회복 의지를 천명한 「광복군의 전도(前途)」, 독일 기계화 전투사단의 편제와 전술을 논의한 「덕국적장갑사(德國的裝甲師), 독일과 소련의 이해관계와 정세를 분석한 「미묘적덕소관계(微妙的德蘇關係)」 등이 대표적이다.


라고 함.

해방 후 창군엔 참여 못하셨음. 국군에 입대하려 했지만 나이 때문에 빠꾸먹으셨다나.

그리고 불행히도 한국전 때 납북, 생사불명이 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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