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가놈의 대전략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완전한 통제'
에서 변함이 없는 이상, 이번에 만약 돈바스를 비롯한 일부 동부 영토 할양 같은 비교적 합리적인 조건으로 극적 타결된다고 한들, 결국 수년 이내에 크건 작건 우러 간의 무력충돌은 불가피함
결국 남는건 군사적 저항을 통한 푸가놈의 의지를 꺾는 수단밖에 없는데, 이번 휴전에서도 결국 쟁점이 되는건 휴전 성립 조건과 더불어 휴전 이후 우크라이나의 전력 회복이 얼마나 빨리 이뤄지는가 일거임
저렇게 인명을 갈아넣고도 아직 공세를 계속하는걸 보면, 과연 어느 정도의 군사적 저항을 이어가야 푸가놈이 포기할 지 예측하기 힘들다는게 문제지만
오늘도 대충 수습한다. 전쟁 끝나면 양쪽에서 다음 전쟁 존나 하겠지... 그런데 그때까지 일반인들 삶이 유지 되자나. 사람도 안죽고... 그게 중요한거야. 다음 전쟁나면 또 그 시기 미국 대통령이 결정 하겠지. 오바마처럼 전쟁 나도 전략적 인내 이럼서 수수방관 할수 있고... 트럼프처럼 의미 없는 죽음 멈춰라 할수 있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