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머전때 참호선에 기동이 막히니까 협상국은 전차개발로 돌파하려고 이것저것 삽질 존나게 하다가

결국 1918년에  르노 FT-17 나오면서 결실을 맺었지.


독일은 끝까지 기갑의 가치를 몰라보고 스톰트루퍼처럼 보병 갈아넣는 걸로 대응하다가 전쟁 졌음.


지금 우러전에서 러시아 침투전술도 드론에 기동이 막히니까 보병 갈아넣는 것으로 대응하는건데

완전 판박이지.


1머전때 페탱이 독일군 스톰투르퍼 전술을 프랑스가 채용하는 것에 반대하면서 이렇게 말했다더라.


"돌격대는 눈앞의 전술적 이득을 위해 장기적인 작전 능력을 버리는 짓이다. 군을 강군과 약한 군대로 양분한 다음

전자를 지속적으로 소모시켜 후자만 남기는 짓 독일군 총사령부가 자기네 보병에 대한 자신감을 잃어버렸다는 증거"


지금 러시아 돌파대가 1머전 규모는 아닌듯 보이지만 사람가치가 월등히 높은 시대라 똑같은 삽질이지.

우크라에서 그거 할 정도면 진자 s급 병력인데 저런 식으로 소모해도 돼냐.


사람 갈아넣는 꽁수보다 드론 개발과 전술 자체에 집중하는게 정답인데 그럴만한 산업능력이 없으니까 저러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