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건아니고 일 때문에 잠시 조사차 검색하다가 문득 생각이 났거든 지금도 이해가 안되서 니네한테 물어본다.


한창 m203사수였다가 분대장 달고 k2를 지급받았거든 그래서 사격 당일 영점사격으로 k2로 사격을 했어.

한창 더운 여름날이였고 사로에는 나하고 밑에 애들이 영점사격한다고 누워있었고

여튼 사격하래서 사격했는데 팡 거리면서 귀가 찡하고 울리더라고. 

정신차리니까 들고있던 총이 분해되있더라. 내부 가스활대가 볼을 스치고 가서 볼도 막 찢어져서 피나고

 나는 놀래서 멍 때렸고 부사수는 기겁해서 호루라기를 불었어. 당연히 간부랑 몰려와서 확인하는데

시발 뒤에 잠금하는 시발 그 이름 뭐냐 미안 기억이 안나는데 여튼 그게 시발 박살나 있더라고.

일단은 나는 사격중지되서 열외되고 혼자 터벅터벅 막사로 돌아가서 의무실갔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시발 나쁜 새끼들이네. 여튼.


나중에 정비창 다녀온 소총도 내부 부품이 휘어서 재조립이 안되니까 창고에 박아놓고 사격당일에는

다른 사람 소총으로 사격했거든. 어짜피 우리야 예비군조교니까 사격할 일도 없고 후방이니까 시발 이랬겠지.



여튼 별다른 문제없이 k2가 사격도중 폭발해서 분해될 가능성이 있냐?

아예 폭파한건 당연히 내가 살아있으니 아니고 갑자기 뒤에 잠금하는 그게 시발 갑자기 부서져서 벌어진 일이거든

당연하지만 몇번이나 확인했으니 그 잠금 시발 그걸 반대로 한건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