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월탱이 입소문 타고 흥하기 시작했을 때,


프로 리그도 열면서 슬슬 국내에서도 박차를 가하고 있었는데,


프로 리그에서 ‘프로’ 란 새끼들이 산등성이에 전차 일렬로 다 몰아놓고 몇시간 동안 캠핑하고 시간만 때우면서 깔짝깔짝 경전차 한대씩 보내고 


한방승리 노리고 앉는 플레이를 보여 줬었음.


그때 시발 나도 직관가서 잘 기억하고 있는데 처음 한 십분은 분위기 좋다가, 끝날때 쯤 되니까 사람들 표정 썩고 분위기는 초상집 되고,


나갈때 가면 한 반정도는 이미 사라졌더라.


그때 느꼈지


이 게임은 희망이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