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월탱이 입소문 타고 흥하기 시작했을 때,
프로 리그도 열면서 슬슬 국내에서도 박차를 가하고 있었는데,
프로 리그에서 ‘프로’ 란 새끼들이 산등성이에 전차 일렬로 다 몰아놓고 몇시간 동안 캠핑하고 시간만 때우면서 깔짝깔짝 경전차 한대씩 보내고
한방승리 노리고 앉는 플레이를 보여 줬었음.
그때 시발 나도 직관가서 잘 기억하고 있는데 처음 한 십분은 분위기 좋다가, 끝날때 쯤 되니까 사람들 표정 썩고 분위기는 초상집 되고,
나갈때 가면 한 반정도는 이미 사라졌더라.
그때 느꼈지
이 게임은 희망이 없구나....
전차를 토치카로 쓰고있었노...
선수들은 이기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거고 그런 메타를 만든 게임 문제지
ㅋㅋㅋㅋ 사실 내가 해도 킬딸 하려면 그렇게 되겠지. 결국 배틀 그라운드처럼 시간 지나면 자기장(전장) 줄여서 결국 싸우게 만들어야 할꺼야
전장이라는 분위기 살리려면 지원포격이 떨어진다 해도 되겠고. 소위 존심 살려려고 할텐데 돌격 안하지 ㅋㅋㅋㅋ
프로리그 조오오오온나 재미없더라
월탱 프로리그 경기라기에 뭔 쿠르스크 전차전 같은 대기갑전이나 RNG영상같은 몸비틀기 기대하면서 봤는데 현실은 고티어는 다 캠핑하고 1티어 만렙 커닝햄 둘이서 자강두천만 하는 거 보고 바로 껐음....
아니다 자강두천도 아깝다 둘이서 빼꼼거리기만 하다가 기관포탄 한발이라도 맞으면 윽엑엑 거리면서 숨기 바빴던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