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스틸웰이 역대급 JOAT 소리 들어도 될 만큼 무능력자이긴 했지만


당시 중화민국은 산업화와 국방력 증강이 미진한 상황에서 기습을 당한 데다


휘하 장성들 상당수는 겉으로만 복속한 군벌들이라 충성심은 기대할 수가 없고


대놓고 이 전쟁을 세력확장의 기회로 삼은 공산당까지 설치고 있었으니


이런 상태라면 스틸웰이 아니라 아이젠하워나 브래들리가 고문으로 파견되었어도


스틸웰처럼 대차게 말아먹지만 않았을 뿐 전세를 획기적으로 뒤집지는 못 했을 것 같다


최선의 방법은 지상군을 대규모로 파견해서 대신 싸워 주는 거지만


그러면 유렵이 위태롭게 되는지라 시도할 수 없었고


그냥 운이 억세게 없었다고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