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푸틴과 쇼이구,게라시모프 등 러시아 정군 수뇌부들의 이 전쟁의 전략 목표가 나토와 자국을 잇는 완충지대인


우크라이나를 2014년 유로마이단 혁명 이전때 친러 정권이 집권하던 시절로 되돌려서라도 군사력을 통해 우크라이나를


강제 복속시키겠다는 목표였는데...


같은 구소련권에 속해있던 접경국 하나 함락 못 시키고 장기전으로 빠지면서 


그 동안 전쟁 전까지 서양 문명을 위협하던 악의 강군 이미지가 강했던 러시아군의 군사력이 실상은 핵 빼고는


시체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똥통으로 빠져버림,


또 러시아 침공 전까지 친러시아 VS 반러시아의 대립구도에 제국주의시대때 프랑스,영국,네덜란드 등 동남아 각국을 식민지 삼킨 서구열강들


사이에서 자주독립지킨 태국 같이 서방과 러시아 사이에서 중립하자 하며 사람마다 의견이 갈리던 우크라이나 국민 여론도


자기나라가 침략,점령한 러군과 맞서 싸우는 우크라군 간 참혹한 전쟁터가 되는 꼴을 보면서 싸그리 반러시아로 통일되는 등


우크라이나는 철저한 반러국가가 되고 말았음.



또 러시아가 나토 미가입 유럽국가인 우크라이나에게 전쟁을 건 모습에 나토에도 가입하지 않으며


그동안 중립국 노선을 표방했던 북유럽의 발트해 연안국이었던 핀란드와 스웨덴마져 그 꼴 보고 경악하며


나토에 가입하면서 러시아가 제2차 세계대전때 독일로부터 삥 뜯어서 자국령으로 합병시킨 발트해 연안에 위치한


러시아령 월경지인 칼리닌그라드 지역도 핀란드와 스웨덴의 나토 가입으로 완전히 이 지역이 위치해있던


발트해 연안 지대가 나토 세력권에 포위당해 수틀리면 저기 지역 주민들이


이제 우리 러시아 하지말자, 독립해서 새 나라 세우자! 하며 영국에서 독립 초기에 파키스탄의 동부 월경지였다가


1971년에 파키스탄으로부터 독립한 방글라데시처럼 분리독립운동 일으킬 가능성도 높아졌음.


오히려 러시아가 우크라 동남부의 곡창지대와 부동항 항구도시들을 먹으려다가 고립된 월경지인 칼리닌그라드를 날리게 될 수도 있게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