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우트 빈디케이터, 프랑스에서는 V-156F로 명칭
1939년 초에 프랑스 해군에서 보우트사에 총 90대 발주 했는데 그중 40대만 독일의 침공 전 인도됨. 해군항공대에서 운영
총 3개 비행중대(AB-1~3)가 있었는데 AB-2가 그나마 지상공격에 열심히(?) 출격했지만 첫 출격에서 BF-109에게 5대 격추 당하고 3주 간의 작전 기간동안 총 12대가 격추되면서 전멸함. 나머지 비행중대 기체들은 거의 대부분이 비행장에서 기습당해서 지상 격파 당함
잔존 기체들은 모로코로 피신했는데 1942년에 미군이 목격했다는 이야기 보면 극소수가 그 때까지 운영된듯
빈디케이터는 그나마 전투라도 치뤘지 커티스사에서 구매한 SBC-4 헬다이버 급강하 폭격기는 항공모함 베아른으로 수송 중 도착지인 브레스트가 독일군에게 점령당하고 프랑스가 항복하면서 아무것도 못함. 이후에는 프랑스령 서인도 제도 마르티니크 섬에 야적해놓고 방치 하다가 기체가 열대 기후에 썩어버려서 전량 (44대) 폐기처분됨
원래는 총 50대를 인도 받았는데, 운반하려고 캐나다 국경 근처까지 비행하다가 1대 추락하고 베아른에 44대만 탑재할 수 있어서 나머지 5대는 남겨두고 감.
남은 5대는 프랑스 항복 후 영국에게 인도됨
무생겻서
모니터 말고 거울을 보고 다시 이야기 해봐 군붕아!
의외로 미국거 사다썼네? 얘넨 다 직접 만들줄 알았는데
프랑스 항공산업 규모로는 독일과 전쟁 전까지 항공력 확대를 못할게 뻔히 보여서 미국에 전투기부터 폭격기까지 쓸만한건 죄다 계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