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푸 조선소가 사기를 쳐서 소해함 건조에 쓸 돈을 빼돌리는 바람에 사업이 1년 넘게 붕 떠버린 건 알고 있을 거임.





머만한테는 총 6척의 소해함이 있는데 첫 번째 짤 3척, 두 번째 짤 3척임. 전자는 독일한테 80년대에 구매한 거고 후자는 1950년대에 건조된 오들오들거리는 양키제 소해함임.





어느 쪽이든 수명이 간당간당했고 그래서 칭푸 조선소와 계약해서 6척을 재빠르게 건조한 뒤 한방에 교체할 계획이었음.





근데 망함. 





다른 회사하고 계약해서 생산하기로 했지만 스케쥴이 몇 년은 뒤로 밀려버림. 결국 머만 해군은 오들오들거리는 소해함을 개량해서 조금이라도 시간을 벌기로 함. 배치 계획도 




'6척을 한방에 다 교체한다' 가 아니라 '1척이 완성되면 다른 1척을 퇴역시킨다' 쪽으로 선회함. 






물론 이것도 잘 될지는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