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툭 까놓고 말해서 마약 밀매에, 성매매 알선(매춘)에, 폭행에, 절도까지 저지른 상트페테르부르크 뒷골목의 비천한 망나니였던 푸틴의 낙하산이었던 프리고진과 그의 파벌이 정규 육사 코스 밟은 영관급. 장성급 장교들보다 훨씬 유능했던건 팩트였던거 맞잖음? 크림 반도 점령과 솔레다르 점령과 바흐무트 점령 일등 공신인 것도 프리고진 라인이고, 우크라 대반격 저지한 것도 프리고진 라인이 착실히 쌓아놓은 수로비킨 라인 덕인데, 프리고진이 고깝더라도 능력을 봐서라도 끝까지 데리고 갔어야했는데, 푸대접은 기본에, 팀킬까지 자행하고, 그것도 모자라 바흐무트 전투 승리의 주인공인 프리고진네 파벌을 공적 가로채기로 제대로 욕보였음.


만일 프리고진이랑 그의 파벌 소속인 수로비킨, 포포프, 이바툴린 등이 살아있었더라면 진즉에 자포리자 시티 다 따먹고 포크롭스크도 어떻게든 다 따먹었을거임. 아니, 어쩌면 러시아 대반격이라는 타이틀 달고서 자포리자, 돈바스 전부 평정했을지도 모르는 일임.


쓸만한 물건 못 알아보고 내쳐버린 러시아군 수뇌부는 진짜 병신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