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 식탁에 혼자 앉아서 밥 먹는 것도 아니고 음료수 한 잔(무한리필) 사서 그걸 대야에 얼음 받아 빙수처럼 먹고 있는 사람 있음
얼마나 더럽게 먹는지 식탁에는 티슈 수십장 쌓아놓고, 주변엔 물에 젖은 티슈 천지.
그리고 조현병자 특유의 건장한 체격과, 초점 잃은 눈으로 주변 뚫어져라 쳐다보기. 지금도 자체 빙수? 다 먹어놓고 오랫동안 아무것도 안 하고 주변만 보고 있다ㄷ
원래 트레이더스 붐비는 시간대엔 식탁보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 먹어가는 사람 옆에서 기다리거나, 물건 놔두고 가거나 사람끼리 많이 부대끼는데
그 사람 꼴을 보곤 아무도 그에게 말을 걸거나 그 옆에서 기다리지 않음
근데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몇 번 본 거 같음, 매번 같은 날과 시간에 찾아오는 거 같은데 무섭다
넌 왜 매번 같은 날과 시간에 그걸 보고 있는건데
넌 그 문장 앞에 몇 번 본 거 같다는 말은 왜 못 보는건데
@ㅇㅇ(115.90) 본인소개는 아니지?
@ㅇㅇ 엥? 본문 어디에 본인소개라고 떠올릴 만한 부분이 있음ㄷ? 혹시 가족 중에 조현병자 있거나 그래서 기분 나빠서 시비 거는 거면 그럴 의도 아니었다
돔황챠
사실 그 사람이 이 쓰니의 머리 속에만 존쟈하는 사람이라면? 조현병자가 쓰니였다면?
헉.. 그렇게 다른 사람이 그렇게 의심하게 할 의도는 없었는데 ㅠ 댓쓰니가 조금 예민?하게 받아들일 수도 있겠어 ㅠ 거기까지 생각 못했네 ㅋ큐ㅠㅠ
도망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