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전근대 수명이 짧았던 이유는 성인이 되기전에 질병과 영양부족 위생상태로 죽는 아이들이 많았다는걸 알아야함
성인이 된 후의 평균수명은 현대랑 큰 차이가 없었음
한 연구자(Professor Anthony A. Volk, Brock University, Canada)에 의하면 18세기 이전에는 아이(유럽인 포함)들의 1/2 정도가 12세가 되기 전에 사망했다. 이와 비슷한 상황은 현재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나타나고 있는데 아이들 중에 약 1/3이 5세 이전에 사망한다. 12세 이전에 사망한 아이들을 포함하여 평균수명을 계산하면 분명히 1000년경에는 25세, 2015년에 71세가 된다. 그러나 어려운 어린 시절을 일단 넘기면 평균수명에 관한 통계의 면모는 확 달라진다. 근자의 연구에 의하면 석기시대에 수렵 및 채집 생활을 했던 성인들(즉 아이들 제외)의 평균수명은 놀랍게도 70-80세에 이르렀다. 이런 상황은 이후 고대, 중세, 근대, 1900년경까지 비슷했으며, 심지어 요즈음 사냥과 채집 생활을 하는 아프리카 부족들의 성인 평균수명인 70-80세와 같다. 결론적으로 석기시대나 컴퓨터 시대에 관계 없이, 국민소득이나 산업화 정도에 관계 없이, 지역과 인종에 관계 없이, 일단 인간으로 태어나 성년에 이르면 인류는 1900년경까지 평균수명이 대략 70-80세였다.
전근대 성인 평균키 조사는 당대 유골들로 확인하는게 대다수이며 당대 신장 측정기록도 시대나 지역 국가별로 도량형이 제각각이라서 정확하지 않음.
(미터법은 프랑스에서 1790년에야 나왔다 채택된것도 1799년때 일 )
참고로 노화할수록 인간의 키는 점점 줄어듬 특히 전근대당시 중노동에 시달리던 평민들은 육체노동으로 인한 키 감소와 노화가 더했을것으로 예상됨.
현대인들의 노화에 따른 키 감소 그래프
여자는 70세쯤에 젊은 시절에 비해 키가 5 cm 줄어들고 남자는 4 cm 가까이 줄어든다
80세쯤에는 여자는 젊은 시절에 비해 키가 8 cm 정도 줄고 남자는 6 cm 정도 줄어든다.
즉 전근대 당대 유골들로 평균키 측정한 자료는 사고사나 전쟁 질병으로 죽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자연사한 성인들이므로 당대 평균수명인 70~80세를 대입해서
평균키에 여자는 +5~8 cm 남자는 +4~6 cm를 더하면 당대 사람들의 제대로 된 평균키를 알 수 있다.
이것도 중노동에 시달려서 노화와 키 감소가 더했던 전근대 평민들에 대입하기엔 정확하지 않으나 근사치를 얻는게 가능하다.
요즘 조사되는 평균키도 전수조사 한게 아닌데...
징병제 국가에서 입대연령 성인남성 전수조사한거랑 한국처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전수조사 한게 아닌이상 평균키자료는 큰 의미가 없음 원래 통계란게 전수조사한게 아닌 이상 큰 의미가 없는거임
전사한 유골들도 현대평균보다 작다고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미친놈인가 평균값에서 전수조사 아니면 의미가없다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