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9/0002977125?ntype=RANKING
러, ‘잠자는 사자’ 코끝 건드렸다…우크라 내 미국 업체 미사일 공격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내에 있는 미국 기업를 미사일로 공격을 가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미국 산업계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는 20일 밤에n.news.naver.com2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는 20일 밤에서 21일에 걸쳐 드론 수백 대와 미사일 수십 발을 동원해 우크라이나를 공습했다.
앤디 헌더 주우크라이나 미국상공회의소장은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만 공격한 것이 아니라 미국의 리더십과 가치, 미국 기업을 해치고 있다”고 비난했다.
헌더 소장은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미국 기업의 편, 미국을 건립한 가치의 편에 설 것을 요청한다”며 “푸틴에게 미국은 자기 것을 지키는 나라임을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미국은 분쟁 지역에서도 자국인이나 자국 자산에 대한 공격을 대가를 치르게 할 기준선(레드라인)으로 삼아온 경향이 있었다.
보잉과 코카콜라, 농축산 카길이 소유한 시설도 앞서 러시아의 공격 대상이 됐다.
한편, 러시아의 이번 공습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내보인 입장 변화도 관심을 끌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침략국을 공격하지 않고 전쟁에서 승리하기는 매우 어렵다”며
“부패하고 극도로 무능한 조 바이든은 우크라이나가 반격하지 못하게 하고 방어만 하게 했다”고 전임 바이든 전 대통령을 비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