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노비츠식 문민일치를 추구하여 군인 역시 시민의 일원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할지라도

전투란 극한상황에 대비해 계급적 상하관계를 가진 군의 독특한 속성은 존재하고 그렇기에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와는 상대적으로 거리가 있을 수밖에 없음

그 간극의 존재를 진지하게 인식하고 거기 대비해야 '제복 입은 시민' 모델을 제대로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시프요

제복입은 시민 개념은 쓰레기니 폐기해라 이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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