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구호라는 점임.
독일의 경우 헌법 -> 기본법 -> 중앙복무규정으로 이어지는 규범을 통해 군내에서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와 그 의미를 규정해놨음
그래서 제복을 입은 시민이라 함은 내적 지휘를 따름으로써 독일의 헌법질서를 체화한 군인이라는 정의가 가능함
근데 우리는 그런 규범이 없음. 육군에서 내적 가치라고 내적지휘 비슷한 민주적 질서 체화 시도가 있기는 했는데 후속연구가 없고
이마저도 정신전력원에서 이야기할 뿐이라 현장에 얼마나 적용되고 있는지는 미지수임
그러니 공허하게 느껴질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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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거도 독일이 나치과거력 있어서 하급제대까지 디게 집착하는거지 미군도 존폴존스가 '어 해군은 개별 군함은 원래 비민주적 꼰대독재야~' 말한거 명언집에 박아둔거보면 그거 젤 많이 떠드는 독일연방군 포함해서 이게 군대랑 얼마나 양립할수있는지 의문이긴 함
국방군이 사고를 거하게 치셨어 보면 - dc App
금마는 18세기 사람 아님? 프랑스 혁명도 못본 양반임 - dc App
걘 아예 민주주의 태동기 인물이라 그렇게 말해도 깨인축인데 2000년대 미해군이 아직도 금마말대로 해군은 때에따라선 앱솔루트 데스포티즘 해야한다 라는 생각을 딱히 부정하지 않으니까
저걸 배워서 연구해야 할 독사파들이 저런 건 짬때리고 기갑성애자, 전격전성애자가 되어 돌아와서 그러함. - dc App
나름 관심가진 이들도 있었는데 대부분 기동전뽕 오지게 맞긴 한듯 ㅋㅋㅋㅋㅋ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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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건 확실함 - dc App
애초에 국군의 역사 자체가 자유민주주의랑 거리가 멈
그래서 더욱 그렇지 ㅇㅇ - dc App
21세기 이전까지 대부분의 기간 동안 군부 독재의 하수인이었고 자유민주라는 가치는 허울뿐인 공허한 구호에 불과했음
@ㅇㅇ ㅇㅇ 그랬으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