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엔비디아 임직원 제일 많은 학교로 잘 알려진 곳임.

엔비디아 말고도 MS, 애플, 메타 등 미국 IT, AI 업계에 존나 포진해있는... 체급이나 인지도 대비 아웃풋 개좆지리는 학교인데


겉으론 분명 평범한 이공계대학이지만

IAI, 라파엘, 엘빗 등 이스라엘 방산업계 당연히 다 잡고있고

학교 자체가 무기 개발에 관여하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언돔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것들에 다 참여)

가자 주민들 관리/감시하는 라벤더 AI 같은 프로그램도 얘네가 주도해서 개발했음.


여기는 좀 특이하게 논문이나 연구보다는 철저히 실전형 교육이라

학생 때부터 개발에 참여시키고, 졸업하면 바로 창업/취업하도록 학교 자체에서 유도함.

바로 써먹을 사람을 키우는 기관이라 생각하면 됨.

아마 대학으로써의 인지도가 좀 떨어지는 이유도 이런 것일듯 (물론 업계 사람들이야 다 알지만)


당연 이스라엘 8200부대 등 군이랑도 연계되어 있어서


‘죽음의 천사’라는 등 학살에 앞장서는 학교로 비난 받기도 하고

외국의 진보 성향, 친팔레스타인 학생들은 테크니온이랑 학술교류하면 안된다고 학교에서 시위도 함.


근데 뭐 능력은 확실하긴 해서

미국 기업들이 여기서 인재 빨아가려고 투자 엄청 함.




그리고 이 테크니온 캠퍼스에는 아인슈타인이 직접 심은 나무가 있는데

아인슈타인이 커리큘럼을 짠 학교로도 유명함.



테크니온은 유대인 과학자들이 이스라엘 건국 전에(!) 세운 학교로

이스라엘 국가 설립과 존속을 위해서는 이공계 인재가 핵심이라고 생각해서, 국가가 생기기 전에 대학부터 만들어버림.


아무튼 진정 국가에 뇌를 바치는 학교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