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대는 도트를 보유하긴 했지만(아마 PVS-11 이었던 듯?) 파손을 염려했는지 평상시에는 구경도 하기 힘들었음


그러다 부대전투력 평가의 일환으로 도트를 이용한 사격을 진행하게 되면서 평가대상자들에게 나눠주고 영점사격부터 시켰는데...


하도 짱박을 오래 시켜둬서 그런가 죄다 영점이 극단적으로 틀어져서 영점 조절이 불가능 한 것들이 대부분이었고(영점 표적지에 박히지가 않음)


결국 도트 사격 대상자들은 가늠쇠 가늠좌 사격을 진행한 인원에 비해 압도적으로 저조한 결과로 평가가 마무리 됐음


장비 조정이나 관리 계획에 개선이 좀 있어야 할 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