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집적으로 연관이 있다"는 기준은 내 주관적인 기준으로, 글을 보면 알겠지만 콜라보를 했다던지, 정식으로 사용했다던지 등의 것들임. 


* 여기서 내가 언급한 게임들 말고도, 이처럼 비슷한 사유로 여기에 포함될 만한 게임들이 있다면 제보 환영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국군체육부대 산하 "공군 ACE"라는 군 소속 프로게임단이 했던 게임 시리즈


스타크래프트1부터 스타크래프트2까지 했다고 함

















아르마(오퍼레이션 플래쉬 포인트) 시리즈




CSKA, CSTAB, CSFROKA, KVBS2, VBS4


한국군에서 군사 훈련으로 쓰고 있는 각종 시뮬레이션의 원본 게임이 아르마 시리즈라고 함 (아르마 콜드 워 어썰트, 아르마 암드 어썰트 등)



다만, VBS 시리즈 중에서 VBS4는  아르마 시리즈랑은 별개로 발전한 시뮬레이션이라고 함. 제작회사도 본래의 아르마 제작사와 자매회사 관계이긴 하지만 분사했고.

물론 게임이나 회사나 각각 근본은 같음. 



이밖에도 한국군에서 군사 훈련으로 쓰고 있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 AWAM, Onesaf, 전투21, 비전21 등등이 있다고 하던데 정확히는 파악 못 함


또 한국군에서 공군 조종사들이 훈련할 때 쓰는 여러 비행 시뮬레이터들이 있다고 하던데, 그 시뮬레이터들이 정확히 무슨 프로그램인지, 그 프로그램을 민간에서도 쓸 수 있는 버전은 무엇인지 등은 파악 못 함. 보통 이름이 따로 있지는 않고 그냥 "OO 시뮬레이터" 이런 식이라고 함.

예:) KA-1 시뮬레이터


단지 전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실제 공군 훈련 프로그램을 쓰거나 그것들을 개조한 것을 쓰지 않을까라고 추정 중.

예: Prepar3D, DCS 등등


다만, 민간 게임으로 1:1 대응될 만한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개발되어 납품된 시뮬레이터 중에 일부 공개된 것들도 있긴 함.

예:) KAI에서 개발한 Level D급 시뮬레이터

2023년에 KAI가 언리얼 엔진5로 비행 시뮬레이터를 만든다고 했었던데 그게 저거인 거 같음.



출처

https://s3.amazonaws.com/media.guidebook.com/upload/122731/ojaF9cgFyZkQmlJPRGx06bUSb4SbYYDpYGmx.pdf


https://innosim.com/virtual/training/defense#vbs





https://www.1conom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71
KAI, AI기반 '전술개발 훈련용 모의비행훈련체계' 납품 - 1코노미뉴스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AI를 적용한 훈련체계 공급을 통해 우리나라 공군의 전투력 향상에 기여한다.KAI는 전날 국방과학연구소 산하 신속원 주관으로 355억원www.1conomynews.co.kr



https://www.viva100.com/20230303010000841

KAI, 에픽게임즈 언리얼 엔진5 적용 비행훈련 시뮬레이터 개발KF-21 비행 실습형 CBT 구조물 렌더링 이미지(한국항공우주산업)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5를 적용한 비행 훈련 장치 개발에 나선다. KAI는 에픽게임즈 코리아와 지난 2일 VR(가상현실)형 비행 훈련체계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 업무협약(Mwww.viva100.com




























피파/FC 시리즈




피파 및 FC 시리즈에는 K리그가 정식으로 포함되어있는데, 여기에는 국군체육부대 소속 상주 상무/김천 상무 구단도 있음


즉, 이 게임 시리즈에서는 해당 상무 구단을 정식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


그것 말고도 eK리그에 참가하는 구단 중에 김천 상무 팀도 있던데, 얘네는 실축 김천 상무 구단과는 다르게 민간인들을 뽑아서 운용하는 것으로 보임


https://www.viva100.com/20230303010000841







K리그 라이선스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기타 축구 게임(FC 매니저, K리그 2008 모바일 등)


피파 시리즈말고도, 일부 축구 게임은 K리그 사용권이 정식으로 있는 것으로 확인됨.


한국에서 만들었던 게임인 FC 매니저, K리그 2008 모바일 등등.


따라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게임들에서도 상무 구단과 선수들을 정식으로 사용 가능했을 것으로 추정됨. (확실하지는 않음)


이밖에도 풋볼매니저 시리즈에서도 K리그 사용권이 정식으로 있지만, 게임 특성상 상주/김천 상무 구단은 플레이할 수 없다고 해서 제외함. 


또 위닝일레븐/이풋볼 시리즈는 K리그 라이선스를 획득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마찬가지로 제외. 다만, 그 시리즈에서도 국가 대표 라이선스는 정식으로 획득됐다던지, 혹은 월드컵 라이선스를 획득했다던지 등의 경우가 있다면, 상무 선수 개개인만큼은 그렇게마나 정식으로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확인해보지는 않음. 

(다만, 상주/김천 상무 구단은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에는 참가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거로는 아마 해당 안 될 듯)













공식 올림픽 게임들



상무 소속 선수들이 정식으로 참여하는 대회인 각종 공식 올림픽 게임들도 위의 피파 시리즈와 비슷하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이 올림픽 경기에 참여하는 상무 선수들의 이름과 얼굴 모델링이 직접 콘텐츠로써 존재하는 등 공식적으로 직접 등장하는 건 아니기도 하고,


상무 소속으로써 출현하는 게 아니라 국가대표로써 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게임 내에서 "이 게임은 직접적으로 한국 군경과 연관이 있다"라는 느낌은 거의 안 듦











서든어택1



예전에 해양경찰청과 공식적으로 협업하여 콘텐츠를 출시한 적이 있음

 









카트라이더1





예전에 경기북부경찰청과 공식적으로 협업하여 콘텐츠를 출시한 적이 있음


참고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서도 경찰차 카트를 출시하긴 했지만 그거는 공식적인 협업 없이 그냥 카트라이더 자체적으로 출시한 것










월드 오브 탱크


2013년에 대한민국 육군과 협업하여 지상군 페스티벌에 참가했는데, 거기서 실제 한국군에서 운용한 M24, M36, M46, M48, M4A3E8 전차들만을 사용하는 특별한 모드로 게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함








워 썬더


2020년에 국방TV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워 썬더를 통해 제3기갑여단을 홍보하는 동영상이 제작되어 공개됐었음


다만 현재는 모종의 이유로 국방TV 쪽에 올라간 동영상은 비공개 처리됨












모두의 마블



이건 공식적인 연계는 아님.


공군에서 여러 보드게임을 배포했었고 그중 공군의 마블이란 게 있는데, 누가 봐도 모바일 게임인 "모두의 마블"을 패러디한 거라 일단 포함함.


저거 말고도 공군에서 배포한 보드게임 중에 "달무티"를 패러디한 "공무티"와 공군 버전 "젠가"도 있는데,


그것들의 공식 라이선스 비디오 게임들도 이 글에 넣을까 했지만 그렇게까지 하는 건 너무 뇌절인 거 같아서 제외함.


궁금한 사람 있으면 알아서 찾아보셈











정식 사지방 게임(리얼 사커 아미, 포트리스 2 레드 등)



지금은 사라졌지만 한 때 사지방에서 정식으로 할 수 있는 게임들 중에 저것들이 있다고 해서 포함함



https://tattler.tistory.com/55











그밖에 군대 사지방/PC방에서 정식으로 할 수 있는 게임들?




요즘은 군대 내에서 PC방이 정식으로 존재해서 게임을 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아무 게임이나 다 가능한 건지 혹은 특정 일부 게임만 가능한 건지,  그리고 만약 그러한 구체적인 기준이 있다면 부대마다 다른 건지 아니면 전군 차원에서 규정한 건지, 



등등을 따져봐야 알 거 같은데 내가 아는 바가 적어서 구체적으로 목록을 정리하긴 어려움.


모 부대에서는 사지방과는 별개로 PC방이 있지만, 인터넷 연결이 안 된 채로 레프트 4 데드와 같은 게임을 할 수 있던데, 아마 높은 확률로 게임사와 정식으로 제휴해서 서비스하는 것이 아니라 그 부대에서 그냥 크랙판으로 설치하여 제공하는 것으로 보임. 이런 경우라면 당연히 공식적인 경우로 쳐줄 수 없지.


듣기론 어느 부대에서는 롤 등이 가능하지만 외부 마찰을 피하기 위해 시스템적으로 채팅이 금지되었다고 함. 


이처럼 공식적인 경우들에 대해 아는 바가 있다면 제보 부탁함. 이 쪽 관련해선 내가 아는 바가 너무 없고 정보가 부족함. 













참고로, 이 글에서는 군에서 정식으로 대회로써 연 게임들은 제외함. 왜냐면 너무 경우가 많거든. 


예컨대, 몇 차례 육군참모총장이 오버워치 대회를 개최한 적이 있지만, 말단 대대급에서도 공식적으로 상점 등 보상을 걸고 여러 모바일 게임 대회를 열기도 함.


어떤 모바일 게임으로 개최를 할지는 당연히 전군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규정되어 있는 게 아니라 그냥 그 대대 간부들이 정하는 거라 큰 의미가 없음.


그나마 억지로 의미가 있는 경우를 찾자면, 앞서 말한 육군참모총장이 개최한 오버워치 대회 정도가 의미가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