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십수개의 상비사단중 기계화 사단은 단 3개임


그 3개 남짓한 기계화사단들 조차 전량 K21인것도 아님.


M113이나 다를바 없으며 M2HB 간당간당하게 막을락 말락 한 K200으로 무장한 기계화여단들도 여전히 많은 상황임.


따라서 "K21같은 가벼운 장갑차 스팸하는건 인명 경시다!" 는 틀린 말일수밖에 없음.


K21 "이라도" 더 뽑아야 하는 상황인거지.




솔직히 K21 지금보다 1000대는 더 뽑아서

국군 3개 기계화사단 + 8개 기갑여단은 전량 K21로 완편하고


K808도 지금보다 1000대는 더 뽑아서

국군 나머지 십수개의 보병사단에도 사단 아래 여단중 적어도 1~2개 여단은 그 냄새나는 두돈반 대신 K808을 셔틀처럼 타고 다녀야해.


사람이 더 귀해지는 시대다. 맞는 말임. 근데 더 많은 사람을 살리려면 어떤 길이 맞을까?


여전히 두돈반따리나 소형전술차량 타고다니는 부대가 많고 여전히 K200 따위에 몸을 맡기는 기계화 보병이 많은데


K21도 부족하다고 40톤 중장갑차 구상하자고 해? 에라이...




그렇게 중장갑차 개발하고나서 300대 뽑고 땡치는것보단


더 싼 가격으로 K21 숨풍숨풍 더 뽑아서 K200 밀어내고 대체하는 방안이 더 많은 사람을 살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