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맹이 2머전 종전 후 얼마 안 돼서 종교계 포함한 비공산 베트남 민족주의 저항세력들 통수갈기고 수뇌부 잡아죽인 사건에 열받아서 저 빨갱이들하고는 같은 하늘을 이고는 못산다고 이갈고 나오면서 시작된 거였구나
아니 빨갱이 새끼들은 그리스 내전에서도 그렇고 왜 같은 편 비공산 저항세력 통수를 못때려서 안달이지? 미친놈들인가 ㄹㅇ
이렇게 베트남전 반전운동에서 북베트남 낭만화하면서 월맹이 유일한 민족주의적 열망의 담지자였던 것처럼 포장한 것도 사기고
이것 말고도 미국이 개입만 안 했으면 호치민은 그냥 티토처럼 민족주의자로 남아서 미국하고 잘 지냈을 거라는 것도 사기인 것 같고(1950년부터 이미 중공의 인적, 물적 지원을 집중적으로 받아서 대프랑스 전쟁을 치렀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 공산블록의 인력에 끌려들어갈 수밖에 없었음)
베트남전에서 우리편 지저분한 부분 튀어나오는 것처럼 기존 북베트남에 대한 대중적 인식도 상당부분이 그냥 프로파간다의 산물이었네
정통성은 북베트남이랑 비슷하고 훨씬 이성적으로 사고하는 나라였는데 그만 머통이 오정염이 되는바람에
빨갱이들 통수는 역사적 전통이지 박열이 괜히 민단 설립했겠음
당연하지
그거 다 거꾸로 어쩌구 세계사 본 인간들이 오염시켜서 그럼
독립까진 의견이 일치하지만 결국 공산혁명이라는 목표가 있으니까 통수칠 운명임
혁명가의 가장 큰 적은 다른 혁명가거든
그래봤자 결국 월남이 민중 지지 못받고 서양 제국주의 부산물 푸록시국긴인건 변하지 않음 그래서 우린 먼저하자고 한 총선거 월남은 거부했잖음?
최근 학계 연구성과는 남베트남이 제국주의 부산물도 아니고 단순한 괴뢰도 아니었다는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함. 대중적 지지 상실은 남베트남이 괴뢰국이라서가 아니라 토지개혁 실패와 가톨릭 일방주의 및 불교 탄압이 원인이었고... 오히려 제네바 합의에 의한 총선거 실시더 1950년대 중반에는 남베트남에서 대중적 지지를 못 받는 상황이었음
지금 Vietnam: A New History로 2017년 페어뱅크 상 탄Christopher E. Goscha 교수의 베트남 근현대사 개론서 Penguin History of Modern Vietnam (2016) 읽는 중인데 여기서도 남베트남이 제국주의 괴뢰국이었다는 베트남 공산당 프로파간다는 확실히 부정하고 있어서 현재 학계 컨센서스가 있는 얘기 같음
간단하게 정리하면 남베트남의 패배는 "체제경쟁에서의 패배"에 가깝지 "제국주의에 대한 민족주의의 승리"라는 기존 대중적 인식과는 거리가 있는 것 같음
팩트는 너가 최신 학설 못받아들이는 틀딱이란거 ㅇㅇ
정통성놀음할거면 독립운동 했다고 지지받던 응오엔지엠이 있어서 프랑스 식민제국 행정을 흡수하고 돌리던걸 카톨릭 일방주의 하다 민심도 조지고 군부 쿠데타 연발로 ㅈ된거자너
그동안 프랑스 식민정부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정통성없는 남베트남정부가 국민의 신망을 잃고 부패로 일관해서 망했다는 내용들이 완전히 날조였구나 그러면 ㄷㄷ
그 놈의 가톨릭 우선주의 때문에 과장된 면은 있지. 행정체계라든지 완전히 날조라고 하기엔 또 애매하고.
정통성이 없어서 국민의 신망을 잃고 망했다X 국민의 신망을 잃을 정도로 병신같은 정권이라 정통성도 스스로 날려먹었다O
납북된 파월국군이나 한국전쟁 비밀 참전한 걸 보고도 월맹이 한 소리 믿는 것 자체가 희극이죠. - dc App
그래봐야 소멸된 나라 부랄만지면 뭐 어쩔건데
긁힌 응우옌 왔노?ㅋ - dc App
정통성은 실력에서 나옴. 꼬우면 디엔 비엔 푸 전투 같은 거로 증명했어야지.
솔직히 이게 정답이라고 봄 어찌됐든 베트남 독립은 디엔비엔푸 승전이 제대로 트리거였음. 남베트남은 시작부터 끝까지 실력 보여준게 도대체 뭐가 있냐 ㅋㅋㅋ
@ㅇㅇ 뭐 물론 남베트남이 월맹에게 밀렸는데 어떻게 그런 전투를 벌이냐 하겠는데, 최소한 그럼 4~50년대 즈음에 암살하거나 했었던 프랑스계 식민주의 인사는 알프레드 프랑수아 바쟁 이외에 특기할만한 인물들이 없었잖음.
적당할때 디엠이 물러나고 정명세가 정권잡고 불교계 군벌세력이 접경지역에서 베트콩 사냥하고 다니면 다 해결되는 문제였는데 정명세가 일찍죽고 디엠이 장기집권하면서 전부 꼬여버림 - dc App
최소한 북괴나 동독보다는야
괜히 김구가 공산주의자는 일제보다 더 싫어한게 아니긴해
정통성 같은 영양가 없는 소리하고 있네 애초에 주축이 프랑스 식민지 시절 구조를 그대로 계승한거고 실력으로 존재 의의를 다 까발려진거임. 당시 베트남인들에겐 이념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식민지 지배시절까지 이어져온 구조를 어떻게 깨줄거냐가 중요한 것이지 그런 탁상공론적인 정통성 논쟁이 중요한게 아님
어떠한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기존 지배계층, 엘리트 계층 연합은 괴뢰국이 아니든 맞든 다 하는 일임
팩트는 아무리 남베트남의 정통성이 낮은 편은 아니었다고 부정해도 북베트남이 디엔비에푸 전투 이긴거랑 미구니가 응오딘지엠 쿠테타로 제거한 거 들이미는 순간 개소리가 된다는 거임 저 정통성을 그대로 유지될려면 둘 다 없어야 하는데 둘 다 일어난 시점에서 아무리 집권 초기도르해도 네 다음 패배자의 자기위안 소리밖에 못 듣는거임
심지어 그나마 정통성 있던 응오딘지엠도 카톨릭 신자랍시고 온갖 개짓거리를 하면서 스스로 집권해야 할 정당성을 다 날려먹고 있었는데 초기에 공산주의자들 지배에 반발이 있었도르~~ 사실 남베트남 지지하는 세력도 많았도르~~ 해 봐야 그 지지세력이랑 정통성 스스로 날려먹은 것도 남베트남인데 그게 도대체 무슨 소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