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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오늘의 주인공 조지 코파드 상병 되시겠다.(George Alfred Coppard MM, 1898~1984.) 

이사람은 전쟁이 일어나기 전엔 학생이었다가 13살때 학교를 떠나 박제소에서 일을 시작했음.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가난해서 아닐까? 싶음.

1914년 1차대전이 일어났을 당시 영국군의 최소 입대연령은 만 18세(해외파병은19세 이상) 이었고 조지의 나이는 16살이라 입영연령 미달이었음. 근데 이 사람은 그냥 19살이라고 거짓말을 했고, 모병관은 일처리를 가라로했는지 그대로 입대시켜버림. 그렇게 1914년 8월에 입대한 조지는 1915년 6월에 빅커스 기관총 운용병으로 프랑스에 파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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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1915년 9월, 6만의 영국군 사상자가 발생한 3차 아르투아 전투에 투입되어 살아남았고, 솜 전투에 투입되어 살아남았음.

그러다 1916년 10월 17일 아군오사로 발에 총을 맞았는데 이게 병역기피를 위한 자해로 오해받아서 한동안 조사를 받았고 무혐의로 처분되어 1917년 5월에 전선으로 복귀함.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라스 전투에 투입되었고, 1917년 10월에 상병으로 진급했음.

1917년 11월엔 캉브레 전투에서 전선돌파에 투입되어 무인지대를 가로지르다 왼쪽 허벅지를 독일군 기관총에 피격당해 대퇴동맥이 끊겨서 죽을뻔했지만 근처에 있던 선임이 재빨리 군화끈을 지혈대로 삼아서 응급처치해 살아남음. 이 전상으로 인해 훈장(Military Medal, 약칭 MM)을 수여받았음.

그리고 전쟁이 끝날때까지 살아남아 제대했고 이후의 삶은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 국민보험부소속 공무원이 되어 그걸로 은퇴했음.

이후 1969년에 1차대전의 경험을 담은 회고록 with a machine gun to cambrai을 집필하고 출판함.


출처:

https://spartacus-educational.com/FWWcoppard.htm?utm_source=chatgpt.com

https://en.wikipedia.org/wiki/George_Copp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