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쨋건 국내 경제 시스템이 모두 군수산업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고
실업자도 대포사료행이라 어쨌건 줄었고
어쨌든 물류도 전쟁을 위해 돌아가니까 활발해보이는 건 당연함
문제는 이 모든게 전쟁을 위해서 돌아가는 중이라는거임
반대로 말하면 전쟁이 멈추는 순간 그동안 미뤄뒀던 세금이 이자 곱배기로 붙어서 돌아올 차례임
푸틴은 전쟁을 자기 생전에는 멈출 수가 없음
멈추면 지가 뒤지거든 ㅇㅇ
아니라고?
나치독일도 1939이전에는 경제가 나름 돌아가는 것 처럼 보였음
전쟁하는 동안에도 잘 되는 것 처럼 보였고
근데 그게 정상이었냐?
따갚되를 안하면 뒤지는 시스템이 되어버렸기에 전쟁을 할 수 밖에 없었던거임
그리고 러시아도 그 상황에 도달한거 ㅇㅇ
물론 독일과 달리 자원이 넘쳐나니 언젠간 재기하는 데 성공할거임
문제는 전후 몇십년간은 그거 회복하는데만 어마어마한 후유증이 돌아올거라는거지
그리고 현재의 러시아 시스템은 그걸 버틸 수가 없음. 분명 대가를 필요로 할테고
그 반대급부의 이득은 높은 확률로 중국이 가져가게 될거임. 러시아의 회복을 대가로 어마어마한 자원이득을 챙겨가게 되겠지
러시아 경제는 지금 이미 뒤져있는거에 마약 꼽아서 움직이게 하는 거와 마찬가지임
움직이긴 할거고 아프지도 않을거임 ㅇㅇ 약빨이 도니까
문제는 약빨=전쟁특수가 끝나면 뒤지는거야
전쟁끝나면 유가도 떨어질테고 그럼 회복 제대로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