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한미정상회담을 기점으로

미국과의 협상에서 미국산 무기구매 카테고리가 

포함이 되는데,

구매 목록이 거의 공군 파트라는 얘기가 들려 옵니다.



문제는

"사주니깐, 좋아 해야 하는게" 

아닌,

"사라니깐, 어찌해야 될지.."

랍니다.


이유는

구매하는데, 소요되는 예산은 공군에 책정된 예산으로

해결 해야지요.

"사란다고, 예산을 어느 정도 안배 해 줄 지언정, 돈을 더 얹어 주지는 않습니다.. "



문제는

미국산 무기 구매에 엄청난 예산이 편중 되기에,

진행중이거나, 진행 될, 진행 하고자 하는 스케쥴들이

영향을 받는 겁니다.


예산배분과 예산조정에 따라,

사업이 늘어지거나, 딜레이 되거나, 축소되거나, 삭제 되거나...

연구&개발비, 군병력 복지비, 부대&기지 정비 및 개선비, 군병력 숙소&관사 관련비와 같은 예산은 적지 않은 영향을 받겠죠.



현재도

예산 한정과 배정 및 분배 문제로

조기경보기 2차 사업은 딜레이 되고 있고,

LSAM 초기 도입도 1~2년 뒤로 미뤘고,

F-15K 성능개량 사업기간은 역대 최장 사업기간으로 늘렸고요.

여타 사업들도 사업기간을 거 늘려 예산 지불 기간을 눌려 배정하고 있는 상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