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dx일정이 밀리면 k-포켓전함을 만들면 되잖아?
1. 최근 램 제트 포탄이 155mm 에서 발사 하면 사거리 약 120km 정도 나온다며?
2. 거기다 아직 해당 기술은 성숙 되지도 않아, 앞으로 사거리가 더 올라갈 가능성도 많고,
3. 한국 전쟁 당시 미 해군 전함과 순양함의 압도적인 동해안 화력지원 덕분에, 남한 지형이 뿔처럼 솟아 올랐다고 들었는데, 배 1~2척의 화력이 지도를 바꿀 정도인데,
4. 솔직히 아깝지 않음? 동해안은 솔직히 유사시 북쪽 해상 저항은 거의 힘들텐데, 육지보다 해상에서 훨씬 더 대구경의 화력지원 플렛폼을 운영하기 편하잖아?, 비용 측면에서도 마찬가지고
5. 당장 구경에 비례하는 사거리가 나오지 않겠지만, 155mm 에서 포탄 구경을 2배 키워서 약 300~ 14인치 정도로 포 구경을 늘리면, 가로x세로x높이 2배씩 이니까, 와! 연료량 8배!, 작약량 8배! 가 되는데, 보수적으로 잡아도 약 200~220km 의 사거리가 나오지 않을까?
6. 이 사거리면, 유사시 원산까지 밀고 올라가서, 원산 앞바다에서 사격 한다고 쳐도, 북한 전역이 사거리에 닿지 않음? 조금더 램 제트 기술 성숙이 되거나 글라이더 형태로 연료를 절약하면, 압록강 철교까지 폭격 거리가 나올것 같은데
7. 사거리를 늘리기 위해 포신이 커지면, 그만큼 해당 포신의 반동을 견뎌낼 설비와 거대한 탄약고를 저장할 설비가 들어가는 만큼 자연스레 거함이 되어 가는데,
8. 당연히 해당 함선이 탑제한 포탄과 비슷한 구경의 극 초음속으로 내리꽂는 12~14인치의 포탄을 방호로 막는건 지금 기술로 불가능이니 포켓전함 같은 설계가 아닐까? 도이칠란트급 장갑함처럼 말이야
9. 배수량 1만에서 1.5만톤에, 선미 후미 2연장, 혹은 단장 포탑 2개 배치 + 준 이지스함, 이지스함의 호위를 받기 위해 해당 함선과 같이 기동할 30노트대의 속도 + 자함 방공 수준의 간단(?) 한 방어 체계 정도면 나름 경제적으로 굴릴 수 있지 않을까?
10. 2~3척 정도 건조 해서 속초 등에서 보급 받고 동해안 따라 북상해서 화력지원 플렛폼으로 쓰면, 기존 아스널 쉽보다 훨씬 저렴하게 대량의 화력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투사 할 수 있잖슴?
11. 만약 해당 시도가 별로 효과적이지 않다면, 사전에 포탑 부분은 모듈화 설계로 해서, 포탑 들어내고, 미사일 발사 KVLS-II 집어넣어서 아스널 쉽으로 운용하면 부담도 줄잖아,
12. 거함거포의 시대는 저물었지만, 북한의 동해안 전력 미비라는, 한국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는 매우 유효할 것 같은데
물론 판타지인건 알지만, 나름 램 제트 포탄을 대구경화 해서 경제적인 화력지원 용도로 해상 플렛폼으로 굴리면? 에서 나름 생각해 봤음
현실성 없긴 하지만, 이런걸로 떡밥 굴리는거지 뭐 혐오떡밥보다는 낫잖아
한줄요약 : 램제트 포탄을 대구경화 시켜 사거리를 확보해서, 동해안에서 운용할 수 있는 화력지원 해상 플렛폼은 어떤가?
자 줌왈트 따라오너라
그돈이면 K9 수천대는 더 뽑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