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에 민자영을 터무니 없이 미화, 왜곡해 놓은 드라마와 뮤지컬 '명성황후'가 인기를 끄니까

경기도 여주에서 돈 퍼부어서 생가 복원해 놓고 주변에 잔디 깔고 호수 파고 나무 심어서 경관 조성해 놓으니

한동안 수학여행이나 답사 코스로 저기에 사람들 꽤 몰렸다.

암튼 역사적 인물 중에서 심란한 인간들을 왜곡하는 대중매체가 일단 문제고

그 다음으로 관광지 만드는데 환장해서 그런 인간들에 대한 기념사업을 하는데 돈을 쓰는 지자체가 또 문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