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력제가 파업을 한 이유는 


자신이 어린시절 스승처럼 따르던 


장거정이 죽고 나서 알고보니 부정축재의 달인이었다는걸


깨닫고 벼슬아치들에 대해 염증을 느껴서가 한 요인임. 


관료들이 죄다 똥덩어리로 보여서 상종하기 싫었던거지.


그런데 옆나라 조선은 다른 나라임에도 자신의 명나라로 


왜군들이 쳐들어가는걸 막겠다고 몸을 던져 막고 있으니


얼마나 개감동이겠어? 이때부터 만력제의 무한한 조선사랑은


시작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