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한테 기습공격 허용한 시점에서 이미 아랍과의 관계개선을 방해할 트리거를 만든다는 외교적 타격은 당한 셈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마스가 그 목적을 달성한건 그건 부주의의 소산이니 바꿀 수 없지만 가자지구에서 강경책으로 일관하는거 보면 만회할 생각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까지.든다.  아랍 세계랑 유대인들이 대화할 생각이 없어진거 아님? 수니파 왕정 국가들 대척점인 헤즈볼라 조지기나 이란 폭격은 걸프 산유국들도 겉으로는 비난해도 속으로는 나쁘지 않아할 행동이긴 해. 근데 가자지구는 얘기가 좀 달라서 사용되는 폭력의 수위가 일정 이상으로 넘어가면 걸프 국가들이 아무리 개돼지틱한 근세 이전 전제정이라고 해도 아랍 국민들 등쌀을 전혀 안 볼 수가 없지? 가자지구 대상으로 끝까지 밀어붙이는거 보면 이제 아랍과의 관계 개선은 이스라엘한테 중요한 목표가 아닌거임? 하마스 욕하고 이스라엘 욕하려고 쓴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