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우리나라 후삼국시대 같은 경우 신라 영토를 옛날 1990년대 국사 교과서 등지에서나 볼법한 통일신라 끝장나고 나서


후고구려,후백제로 서남해안 쪽 일대가 독립해버리고 나면서 경주와 경상도 일대만을 지배하는 영토로 그려놓은 경우도 있는데


이건 후삼국시대 초기때 이야기고 후고구려가 망하고 고려가 들어선 이후에는 고려와 후백제에게 경주 제외한 나머지 경상도 땅


다 털리고 고창 전투에서 고려가 승리한 이후에는 인접국이라고는 고려 하나 뿐인 수도 경주와 문무왕릉 등 인근 동해안 연안 지대만


지배하는 도시국가 수준의 일방면해국으로 전락해버렸고..



아예 용선생 세계문화여행의 독일 편에서는 독일의 어두운 역사인 제2차 세계대전과 나치 정권 시대를 설명하는


페이지에서 히틀러가 현재의 독일 영토 면적을 그린 독일 지도에 앉아서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서


폴란드,프랑스,유고슬라비아,덴마크 등등 여러 유럽 나라들을 침공,점령하면서 나치 깃발 꼽는 일러스트 씬을


그려놓기도 했는데 바이마르 공화국 - 나치 독일 정권 초기때 독일 영토 면적이 지금 현 면적에 더해서


동프로이센, 슐레지엔, 슈테틴 등 동부 지역 영토까지 더 컸고, 이 지역들 다 2차 세계대전의 패전으로 몽땅 잃으면서


지금의 국경,영토로 획정된 걸 감안하면 이거 레알 국내 역덕 네티즌들에게서도 손가락질 받을만한 내용 그 자체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