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주한미군이 한국배치되니까 흑백 티비 나오는거보고
'오 쒯 내가 지금 컬러티비도 안 나오는 후진국 배치된건가?' 이 생각 했단 얘기는 유명하고
당시 주한미군 사령관도 여름휴가는 일본으로 놀러갔다는데
당시 미군들 입장에서도 주한미군은 좋은 파병지 아니었음 ?
70년대 주한미군이 한국배치되니까 흑백 티비 나오는거보고
'오 쒯 내가 지금 컬러티비도 안 나오는 후진국 배치된건가?' 이 생각 했단 얘기는 유명하고
당시 주한미군 사령관도 여름휴가는 일본으로 놀러갔다는데
당시 미군들 입장에서도 주한미군은 좋은 파병지 아니었음 ?
개도국+독재국가+바로위에 공산국가 3개인데 당연히 옆에있는 일본을 더 선호하지
70년대 까지만 해도 휴전선에서 국군하고 북한군 교전 벌어져서 주한미군 전사자도 많이 나왔고 뭣보다 당시 미군들은 아시아 파병가면 죄다 주일미군 파병가고 싶어했지 한국 따윈 안중도 없었다 - dc App
베트남전때 빼면 그 시기엔 비선호 지역이었을거임 - dc App
그시기 DMZ 인근에선 imjin scout이라고 북한군과 교전까지 매번 상정한 미군 정찰대가 돌아다녔고 북한군 기습에 지프 타고다니던 미군 정찰대가 전멸당하고 미군이 북한군 내려오는거 쏴죽이고 이런일이 하도 빈번했음. 제일 격렬했던 1966년부터 69년 사이 양측의 교전은 총 약 1,500회, 사망자만 한미측에서 374명(국군 299명, 미군 75명), 북한군에서 397명 총 771명이 발생했고 통계내보면 거진 2~3일에 한명 이상 전사자가 발생했음 심지어 이게 생각보다 너무 격렬하다보니 미군 쪽에서는 이걸 제2차 한국전쟁(The second korean war)라고 불렀을 정도임 - dc App
교전이 1,500회 이상인데 전사자가 770명이 넘었다는 얘기는 평균적으로 두 번의 교전에서 한 명씩은 죽었다는 얘기임 - dc App
사실상 DMZ가 철조망으로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추고, 판문점 도끼만행등으로 경계선을 확실히 긋고, 외교적 노선 변화까지 수반되면서 교전은 매우 적게 줄어들었지만 1994년에는 DMZ 인근을 감시정찰하던 미육군 카이오와가 실수로 군사분계선을 넘자 이를 추척하던 북한군 맨패즈 분대에게 격추당하고 조종사 1명은 전사, 1명은 포로가 되는 등 소규모 충돌이 지속적으로 계속 일어났음 - dc App
그때는 휴전선 일대 교전 빡센 시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