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트리오일은 강한 항균 및 항진균 및 소염 성분 때문에 주로 화장품 및 샴푸 등에 첨가됨. 여드름 완화나 두피 비듬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함
티트리 나무(차나무 아님)는 호주에 사는데, 호주 원주민들은 오랜 시간 동안 이 나뭇잎을 짓이겨 상처에 발라 소독하곤 했음. 오일은 이 나무의 잎을 증류해 뽑아낼 수 있음.
1920년대부터 그 항균성능이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의료용, 특히 치과치료와 심지어는 외과수술에도 소독제로 사용되기 시작하였음
전쟁과 관해서는, 2차 대전 때 (아마도 호주의) 탄약공장 노동자들이 피부병변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음.
또 널리 알려진 이야기로는 2머전에 참전한 호주군 장병들 역시 응급의료킷에 이걸 지참했다는 썰도 널리 퍼져 있음.
다만 호주군이 실제로 그랬는지에 대한 확실한 레퍼런스는 못 찾았음. 대부분의 출처들은 미용 관련 저널들이라 그냥 나도는 썰을 받아적은 것 같음
때문에 걍 이런 이야기도 있다 ~ 정도로 받아들이면 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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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무나무개추
이름 존나 괴상함 차가 아닌데 이름이 차임 - dc App
솔직히 그냥 써도 향 좋아서 좀 쓰긴 했을듯
라벤더만큼은 아니어도 스트레스 완화효과도 있다 하니 - dc App
허브가 회복템인건 고증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