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의사씩이나 되는것도 아니고 의료계 종사자도 아니지만
어떤 댓글을 쓰면서 정리한 이걸 글로 옮겨보려고 함
1912년생 김일성은 82세, 1941년생(북 주장 42년생) 김정일은 70세에 죽었음
84년생 김정은은 올해로 만 41세다. 이 새끼도 이제 중년에 진입함.
김일성부터 김정일은 부자지간인데도 수명 차이가 너무 심한데
개인적으로 이건 김정은이 너무 늦게 태어난 탓에 늘그막에도 후계작업과 북한 통치를 동시에 하느라 스트레스를 받은것이 씹창난 생활습관, 운동부족 등이 겹쳐 과로와 성인병으로 발전한 걸로 본다.
김정일이 북 주장대로 42년생이라고 쳐도 부모와 자식간에 42년이 차이가 나게 되는데
김일성과 김정일은 30년 차이밖에 안남. 즉 후계자 나이가 12년이나 차이가 나게 되는거임
김정일은 1974년 공식적으로 2인자에 추대되며 북 서열 2인자가 되었는데, 애비 김일성이 죽을때까지 김정일은 서서히 권력의 양 축을 분할해서 가지고 있었음. 보통 김일성이 외치와 슬로건, 상징적인 역할을 주로 수행했다면 김정일은 실질적인 내치를 담당하고 있었기 때문임.
이게 뭐 분석마다 권력투쟁이 있어서 김일성이 뒷방 늙은이가 됐다는 분석이 있기도 하고, 공동통치를 일부러 조성했다는 얘기도 있다만 그건 중요한게 아님
이를 통해 김일성은 자의든 타의든 업무의 대다수를 내려놓으며 각종 스트레스와 과로, 잡무등을 청산할 수 있었다는거임.
젊은 후계자와 권력을 나눠먹으며 김일성은 토실토실하게 살이 쪘음에도 74년부터 20년을 더 살아서 94년에 저세상으로 간다.
근데 이 새끼는 달라. 94년 김일성 사후 혼자서 쭉 달리고있었음
그리고 후계자로 찍은 아들을 41 ~ 2살쯤에 봤음. 즉 이미 과로와 씹창난 생활습관 등을 고려했을 때 이미 늘그막에 몸관리를 해야 하는 상황에 자식도 보고 조금씩 후계구도 정리를 계속 하고있었다는 말임.
그럼에도 뭐 김정은이 태어났을때부터 후계구도를 정리하고 있진 않았을건데,
2008년에 김정일은 뇌졸중이 발병하는 등 이미 건강상태가 눈에 띄게 나빠지고 있었기 때문에 후계자 선발을 서둘러서 2010년에 김정은을 후계자로 최종 지정함
즉 42년생인 김정일은 스스로도 이미 2000년도 중후반부터 좆됐음을 감지했다는 거
결국 2011년 김정일은 김정은을 찍은지 1년만에 70 초입에 죽는다.
김정은 역시 김정일과 비슷하게 생활습관, 건강상태는 씹창난 것을 매스컴에서도 숨길 수 없었는데
이 때문에라도 김주애가 딸임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매스컴에 세웠다고 생각함
후계구도를 완성시켜놓진 않더라도 일단 후계자로 누군갈 찍어놔야 하는데 아들은 무슨 하자가 있으니 내놓지 않았거나, 실질적 후계자로 찍었기 때문에 숨기고 있을거고
뭐가 어쨌든 매스컴에 계속 얼굴 비출 자식이 하나는 필요했던거지.
주애가 12 ~ 13년생으로 추정되고 김정은은 오래 41살임
이 새끼는 김정일보다 더 빠르게 권력 전부를 이양받은 덕에 장성택을 고사포로 쏴죽이고, 김정남을 암살하는 등 북한 내부의 잠재 위협세력을 족치고 연평도에 포탄을 날려가며 자기 1인통치체제를 완성했는데
이 과정에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부하가 많이 걸렸을거고, 독재자 특성상 과중한 업무를 피할수도 없었을거임
그것도 2011년부터 올해 2025년까지 14년동안..
김정일 일찍 간거 보면 성인병을 안고 오래 살 유전자는 아닐 확률이 높을거같은데
이 새끼는 지금 김정일보다도 후계구도 완성이 급할거임
지 아빠가 뇌졸중으로 쓰러지더니 자기 찍고 1년만에 뒈진 뒤에 볼 꼴 못볼 꼴 다 봤을거거든
근데 그것보다 더 빨리, 지 자식들이 대가리가 굳지도 않은 상태에서 혼수상태에 빠지거나 죽는다?
김씨 일족한텐 재앙일 수 있음
이 새끼 죽는 시점에 따라서 북한의 변화는 매우 크게 달라질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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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이새끼 스트레스 받는거랑 술 담배 하는거 보면 일단 장수는 절대 못할듯?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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