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165.132)
1. 황제나 왕은 사대부에 비해 모수 부족이 심해 일부 샘플에도 큰 영향을 받음
-> 조선왕 평균수명에서 단종을 제외하면 평균수명이 1세가 늘어난다.
2. 사대부는 신하를 포함한게 아니라 특정 계층이고 국왕에 비해 신분적, 경제적 편차가 크고 이에 따른 자연적 건강관리도 잘 될 가능성이 높음
당연히 사대부가 높게 나올 수 밖에 없음… - dc App
어린이회원(hanyh22232)2025-08-28 02:14
답글
@ㅇㅇ(165.132)
옛날에 잘먹는다고 생각했던것들이 사실 성인병 등 각종 질환의 온상이 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건강관리라는게 지금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되는것도 있기도 하고 - dc App
어린이회원(hanyh22232)2025-08-28 02:16
답글
당장 충수염도 20세기 전까지 걸리면 원큐로 저세상 가버리는 것이 그 당시 인류의 의학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출처
https://agsjournals.onlinelibrary.wiley.com/doi/10.1111/j.1532-5415.2006.0082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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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는 성의 문제가 클껄
정기빨리고 뼈삭아서 죽었다? - dc App
조선 왕이나 사대부들도 평균 4~50대에 골로 갔다 근데 그건 수명의 변인에 스트레스나 격무, 과로가 큰 부분을 차지하기보단 의료환경이 전근대라 현대기준으로 황제가 받는치료조차 동네 소아과만 못한 수준이라 그런거라고 보는게 더 합리적임 - dc App
그래서 비교군으로 승려랑 의사를 둔거겠지. 특히 의사는 자기 의료 지식을 황제에게도 행했을텐데도 차이가 확연하잖음 - dc App
그리고 승려나 의사같은경우는 과거 기준으로 성인병이 유발될만한 식사를 하기 쉽지 않았는데 왕이나 사대부는 돈이 넉넉하다보니 이런 식사에 접근하기도 쉬웠고, 술이나 담배같이 각종 성인병이나 질환을 양산하는 것도 비슷한 맥락으로 보면 더 쉬움 - dc App
@ㅇㅇ(165.132) 왜냐면 과거에 의사라는게 “의원”일수도 있지만 동네에 침 좀 꼽는 틀딱 노인네도 충분히 의사가 될 수 있고 딱히 엄청 고소득직종이 아니기 때문에 성인병 같은 변인이 제거되는데도 한몫 함 - dc App
@어린이회원
찾아보니 사대부도 왕에 비해 장수한게 맞는거같은데
https://www.mjmedi.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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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65.132) 1. 황제나 왕은 사대부에 비해 모수 부족이 심해 일부 샘플에도 큰 영향을 받음 -> 조선왕 평균수명에서 단종을 제외하면 평균수명이 1세가 늘어난다. 2. 사대부는 신하를 포함한게 아니라 특정 계층이고 국왕에 비해 신분적, 경제적 편차가 크고 이에 따른 자연적 건강관리도 잘 될 가능성이 높음 당연히 사대부가 높게 나올 수 밖에 없음… - dc App
@ㅇㅇ(165.132) 옛날에 잘먹는다고 생각했던것들이 사실 성인병 등 각종 질환의 온상이 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건강관리라는게 지금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되는것도 있기도 하고 - dc App
당장 충수염도 20세기 전까지 걸리면 원큐로 저세상 가버리는 것이 그 당시 인류의 의학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
항생제 없던 시절이라 뭐만 걸렸다 하면 초상치루던 시절임. 서양도 뭐 다를것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