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해서 피로서 나라 살릴 수 있다는 신화는
전면적으로 마셜플랜이나 한강의 기적 등등을 "공산국가들과 맞서싸워주면 그 대가로 나라 살려주겠다." 고 미국이 약속하고 실행해줘서 가능한 거였음.
뭐 애초에 미국이 진짜로 정의로울려는 의도도 아니었지만 중동이나 다른 지역에서 민주주의네 정의네 해도 무조건 망한 건 전쟁 자체는 무조건 나라 망하는 지름길이라서인 거
트럼프가 공산국가들과 맞서싸워주면 확실히 나라 살려준다는 전제를 완전히 깨버려서
전쟁의 부가효과와 직접효과의 차이가 확실히 드러남.
미국의 전세계 개입주의가 망한 건 그냥 독재에 항거하는 민주주의든 악랄한 공산세력에 맞서싸우는 신냉전이든 "전쟁하면 무조건 망한다." 라는 걸 잊어버려서 그런 듯.
지금 생각해보니까 당연한 거였음.
돈, 자원, 인명 갈아먹는 게 전쟁인데 당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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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있어도 못캐내면 무쓸모다
석유 드립도 셰일가스 개발 전 이야기다 ..
소련은?
1980년에 아프가니스탄 갔다 멸망
소련도 아프간 전쟁해서 망했잖아. 도덕적인 얘기가 아니고 대리전은 효율적인게 맞음
@ㅇㅇ 근데 독소전겪고도 부활햇자나
독소전 때문에 10년정도를 잃고 동유럽 밥벌레들에게 빨아먹힘. 만일 독소전이 없었다면 현대 중국정도로 위협적이었다
@ㅇㅇ 내가 알기로 그 당시에는 지금이랑 다르게 소련이 유럽국가들에 비해서 인구 차이 확실했을 걸? 땅도 ㅈㄴ 넓고
@ㅇㅇ 걔들이 시작한 전쟁도 아녀 애초에
@ㅇㅇ(74.253) 아
@ㅇㅇ 아
1929년에 미국의 산업이 43.3라면 소련은 5밖에 안되었으나, 1932년도에는 31.8 대 11.5, 1939년도에는 겨우 28.7 대 17.6으로 따라잡혀갔다. 만약 소련이 전쟁없이 발전을 지속했다면 현대 중국같이 될수 있었다.
@ㅇㅇ(74.253) 히틀러가 개새끼네 ㄹㅇ
@ㅇㅇ 나치독일이 후퇴할때 초토화 전술로 벨라루스, 우크라이나에서 수천만명을 죽이거나 노예로 끌고갔는데, 이것때문에 전후복구도 원래 전쟁 이전 계획에비해 축소된게 많다. 만약 전쟁이 없었더라면 히틀러가 걱정했던대로 소련의 공업력이 기하급수적으로 팽창해서 저지할수가 없게됨
@ㅇㅇ(74.253) 그것뿐만 아니라 간부들과 콤소몰 엘리트들이 죄다 죽어버림
@ㅇㅇ(74.253) 그럼 소련이 중국과 다르게 미국에게 쳐발릴 수 밖에 없던 원인인 인구 차이도 나치 때문이라고 봐야 하나? 원래는 인구 비빌만 했음?
@ㅇㅇ 전후 출산율이 내러가서 포텐셜이 떨어졌기는 했는데, 아무리 뭔수를 써도 소련이 동유럽 떨거지들을 가지고 서방 전체를 이기기는 어려웠다. 그래서 스탈린이 영국과 미국이 서로 싸우는걸 원한건데, 영국이 지나치게 약해져서 유럽 열강들이 미국에 반항해도 독자적 파워블록은 못만들게됨
@ㅇㅇ(12.75) 중국은 유럽연합, 미국, 일본, 한국, 대만합친것보다 인구가 많아서 차원이 다름
그렇지. 그래서 전쟁경제 지랄하는 친러새끼들 보면 웃음만 나오지
"남의 나라 전쟁"은 돈이 되긴 하지
'남의 나라 전쟁' 도 이겨야 돈이 되지 지면 그냥 상대 깎아먹었다는 상대적인 이득이지 절대적으로는 손해긴 함.
러시아가 크림반도랑 조지아쪽 땅 먹을때만해도 아무도 방해안했으니까 성공해왔지만 이제는 방해를 하는거지 미국이 러시아가 그렇게 성장해온걸 분석해보니 가만놔두면 안되겠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