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 사료 DB에서 건짐



朝鮮總督府 警察官操典 中 改正

▶朝鮮總督府訓令 제68호   1937. 9. 3
관보 제3192호
  1937. 9. 3

朝鮮總督府 警察官操典 中 改正


조선총독부 경찰조전을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조선총독부 경찰조전 목차

제1장 총칙

제2장 각개 교련

 제1절 徒手

  제1관 부동자세

  제2관 우(좌)향, 반우(좌)향 및 後向

  제3관 행진

 제2절 집총

  제1관 부동자세

  제2관 우(좌)향, 반우(좌)향 및 후향

  제3관 어깨 총(擔銃), 어깨 걸어 총(負銃) 및 세워 총(立銃)

  제4관 꽂아 칼(起劍[着劍]) 및 빼어 칼(伏劍[脫劍])

  제5관 탄약의 장전 및 추출

  제6관 사격

  제7관 행진

  제8관 무릎 앉아·엎드려(折敷·伏臥)

  제9관 돌격

제3장 소대 교련

 제1절 총칙

 제2절 대형 및 편성

 제3절 정돈

 제4절 우(좌)향 및 후향

 제5절 행진 및 행진 간의 동작

 제6절 방향 변환 및 대형 변환

 제7절 장탄의 장전, 추출 및 사격

 제8절 돌격

 제9절 걸어 총(叉銃) 및 풀어 총(解銃)

 제10절 해산 및 집합

제4장 중대 교련

 제1절 총칙

 제2절 밀집

  제1관 편성 및 대형

  제2관 정돈

  제3관 우(좌)향 및 후향

  제4관 행진

  제5관 방향 변환

  제6관 대형 변환

  제7관 사격

  제8관 걸어 총 및 풀어 총

  제9관 해산 및 집합

제5장 刀의 조법

제6장 권총의 조법

제7장 총 및 刀의 禮

 제1절 받들어 총(捧銃)

 제2절 刀의 禮

朝鮮總督府 警察官操典


제1장 총칙

제1 경찰 관리의 교련은 본령이 정하는 바에 따른다. 단 본령에서 정하는 것 외에 경기관총, 전투, 각개 교련, 소개전투, 기타 필요 사항은 보병조전(또는 보병조전 초안)에 준한다.

제2 교련은 경찰 관리에 필요한 규율적 훈련을 시행하고 아울러 諸제식과 諸법칙을 연습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3 교련은 그 목적에 따라 제식 및 법칙의 본말, 경중을 판별하고 순서를 쫓아 간단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들어가며, 그 경과를 급거하게 하지 않는 동시에 특히 기초적 훈련을 중시하고 좋은 습관을 馴致시키는 데 힘써야 한다.

제4 교련의 시간 및 방법은 경찰 관리의 체력을 짐작하여 이를 정해야 한다. 단 실제에 임해서는 과격한 勞力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언제나 이에 응하는 훈련을 잊어서는 안 된다.

제5 각 경찰부, 서는 그때 그때 근무의 繁簡을 고려하고 환경에 응하는 전황을 마련하여 연습을 실행할 것을 요한다.

제6 지휘관의 의도는 호령 혹은 명령으로 告達한다.

 호령은 堅確한 결의, 엄숙한 태도, 명확한 音調로 發唱해야 한다. 호령으로서 그 뜻을 다 전달하지 못하게 되면 비로소 명령을 사용해야 한다. 명령은 간명, 적절하게 하고 하달은 신속함을 요한다.

 호령 및 명령은 상황에 따라 號音 또는 기호로 이를 대신할 수 있다. 기술은 다음과 같이 행하며 필요에 따라 이를 反復한다.

 전진 한 팔을 높이 들고 이어서 이를 그 나아갈 방향으로 뻗는다.

 정지 한 팔을 높이 들고 곧바로 내린다.

 구보 전의 기호를 신속히 수차례 연속한다.

 무기, 기타로 행하는 경우도 역시 위에 준한다.

 경적은 어쩔 수 없는 경우에 한해 부하의 주의를 환기하기 위해 사용하기로 한다.

제7 호령을 예령 및 동령으로 나누는 경우에는 예령은 명료하고 길게, 동령은 활발하고 짧게 發唱하며, 그 사이에 적당한 시간을 두어야 한다.

 본령 중 예령에는 「」을 붙여 동령과 구별한다.

제8 집총 교련에서는 帶刀하게 하지 않을 수 있다. 帶刀하지 않은 경우에는 필요에 따라 총검을 착장케 할 수 있다.

제2장 각개 교련

제1 徒手

 제1관 부동자세

제9 부동자세를 취하게 할 때는 다음의 호령을 내린다.

 차려

 두 발꿈치를 한 줄 위에 모으고 이를 붙인다. 두 발은 약 60도로 벌리고 가지런히 하여 바깥쪽을 향한다. 두 무릎은 붙이고 이를 곧게 편다. 상체는 바르게 하고 허리 위에 落着하는 한편 조금 앞을 향한다. 두 어깨를 조금 후방으로 당겨 같이 떨어뜨린다. 두 팔은 자연스럽게 이를 드리우고 손바닥을 넓적다리에 붙인다. 손가락은 가볍게 펴고 이를 나란히 하여 중지를 대략 바지 재봉선에 댄다. 목과 머리를 똑바로 유지하고 입을 닫는다. 두 눈은 바르게 뜨고 전방을 직시한다.

제10 휴식을 하게 할 때는 다음의 호령을 내린다.

 쉬어

 우선 오른발을 내고 이후 한 발을 이전 자리에 두고 그 곳에 서서 휴식한다.

 휴식 중이라도 함부로 담화할 수 없다.

 제2관 우(좌)향, 반우(좌)향 및 후향

제11 우(좌)향 혹은 반우(좌)향 및 후향

 「우(좌)향」우(좌)

 혹은 「반우(좌)향」우(좌)

 왼발 끝과 오른발을 조금 들고 왼쪽 발꿈치로 90도 오른(왼)쪽을 향해 오른발을 왼쪽 발꿈치에 붙여 同선상에 모은다.

제12 후향을 하게 할 때는 다음의 호령을 내린다.

 「뒤로」 돌아

 오른발을 그 방향으로 끌어당기고 발끝을 왼쪽 발꿈치에서 살짝 떨어뜨린 후 양발 끝을 조금 들고 양 발꿈치를 뒤로 돌리고 이어서 오른 발꿈치를 왼 발꿈치에 붙인다.

 제3관 행진

제13 행진은 勇往邁進의 기개가 있을 것을 요한다.

 속보를 하게 할 때는 다음의 호령을 내린다.

 「앞으로」 가

 왼쪽 넓적다리를 조금 들고 다리를 앞으로 내어 오른발부터 70센티미터 떨어진 곳에 다리를 뻗으면서 땅을 밟고 동시에 오른발을 땅에서 떼고 왼 다리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오른 다리를 앞으로 내며 땅을 밟고 행진을 계속한다. 머리를 수직으로 유지하고 양 팔을 자연스럽게 휘두른다.

 帶刀하였을 때는 예령에 의해 왼손으로 刀柄을 잡는다(단도의 경우는 刀柄을 잡지 않아도 된다. 이하 같다).

 1보의 길이는 발꿈치에서 발꿈치까지 75센티미터로 하고 속도는 1분에 140보를 기준으로 한다.

제14 정지시킬 때는 다음의 호령을 내린다.

 「분대」 멈춰

 뒷발을 1보 앞으로 내고 다음 발을 끌어다 붙이며 멈춘다. 帶刀하였을 때는 刀柄을 놓는다.

제15 속보로 행진 중 행진을 용이하게 할 때는 다음의 호령을 내린다.

 步調 멈춰

 정규 보법을 지키지 않고 속보의 길이와 속도에 자세를 무너뜨리지 않으며 행진한다.

제16 제자리 걸어가게 하고자 할 때는 다음 호령을 내린다.

 「제자리 걸어」 가

 앞으로 가지 않고 무릎을 조금 굽히며 교대로 양발을 움직이며 장단을 취한다.

 다시 행진하고자 할 때는 다음 호령을 내린다.

 「앞으로」 가

 왼발부터 내어 계속 행진한다.

제17 행진 중 우(좌)향을 하게 할 때는 다음 호령을 내린다.

 「우(좌)향 앞으로」 가

 왼(오른)발을 약 반보 앞으로, 발끝을 안으로 하고 땅을 밟으며 몸을 오른(왼)쪽으로 돌려 오른(왼)발부터 새 방향으로 행진한다.

제18 행진 중 斜行進을 하게 할 때는 다음 호령을 내린다.

 「비스듬히 우(좌)로」 가

 왼(오른)발을 약 반보 앞으로, 발끝을 안으로 하고 땅을 밟으며 몸을 반우(좌)향으로 돌려 오른(왼)발부터 새 방향으로 행진한다.

 直行進으로 복귀하게 할 때는 다음 호령을 내린다.

 「비스듬히 좌(우)로」 가

 斜行進을 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直行進으로 복귀한다.

제19 행진 중 후향을 하게 할 때는 다음 호령을 내린다.

 「뒤로 돌아 앞으로」 가

 왼발을 약 반보 앞으로, 발끝을 안으로 하고 땅을 밟으며 양 발끝으로 180도 오른쪽으로 선회한 후 계속 행진한다.

제20 구보 행진을 하게 할 때는 다음 호령을 내린다.

 「구보」 가

 예령에 의해 양손을 쥐고 허리 높이로 올린 후 팔꿈치를 뒤로 하는 동시에 대도(검)했을 때는 왼손으로 刀柄(劍□)을 잡는다.

 동령에 의해 왼발을 앞으로 낸다. 그 법은 두 다리를 조금 굽히고 왼쪽 넓적다리를 살짝 들어 오른발에서 약 85센티미터 떨어진 곳을 밟는다. 이어서 왼발과 같은 방식으로 오른 발을 앞으로 낸다. 항상 체중을 지탱한 발로 이동하고 두 팔을 자연스럽게 휘두르며 계속 행진한다.

 1보 길이는 발꿈치에서 발꿈치까지 약 85센티미터로 하고 속도는 1분에 약 170보를 기준으로 한다.

 구보 행진에서 정지시킬 때는 「분대 멈춰」 호령으로 2보 전진한 후 뒷발을 1보 앞으로 내며 다음 발을 끌어 붙이며 멈추고 양손을 내린다. 대도(검)했을 때는 刀柄(劍□)을 놓는다.

 구보 행진에서 속보 행진으로 바꾸게 할 때는 다음 호령을 내린다.

 「속보」 가

 2보 행진한 후 속보로 바꾸고 오른손을 내리는 동시에 검□을 놓고 계속 행진한다.

제21 구보 행진 중의 諸동작은 속보 행진 중의 방법에 준하여 이를 행한다. 단 속보보다 2보 많이 전진한 후 동작하는 것으로 한다.

제2절 집총

 제1관 부동자세

제22 부동자세는 제9와 같다. 단 오른손으로 확실히 총을 잡는다. 그 방법은 팔 관절을 조금 앞으로 내고 총신을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 사이에 두며 나머지 손가락은 집게손가락과 함께 閉하며 가볍게 구부리고 총열에 붙인다. 총구는 오른 어깨에서 한 주먹(약 10센티미터)을 띠고, 총신을 뒤로 하며 개머리판을 오른발 끝 옆에 두고 총신을 수직으로 유지한다.

제23 휴식은 제10과 같다. 단 가늠자(照星)가 마모되지 않도록 총을 保持한다.

 제2관 우(좌)향, 반우(좌)향 및 후향

제24 우(좌)향, 반우(좌)향 및 후향은 제11 및 제12와 같다. 단 오른손으로 총을 조금 들고 허리로 받치며, 동작이 끝나면 조용히 이를 내린다.

 제3관 어깨 총(擔銃), 어깨 걸어 총(負銃) 및 세워 총(立銃)

제25 어깨 총을 하게 할 때는 다음 호령을 내린다.

 어깨 총

 오른손으로 총을 들고 대략 총신을 오른쪽으로, 또한 이를 수직으로 하며 주먹을 대략 어때 높이로 하는 동시에 왼손으로 가늠자(照尺) 아래를 잡는다. 다음으로 총신을 반은 전방을 향하여 조금 총을 드는 동시에 오른손을 펴서 집게손가락과 가운뎃손가락 사이에 개머리판을 놓는 것처럼 개머리판을 잡은 후, 오른손으로 총을 오른 어깨에 메고 총신을 위로 하는 동시에 왼손을 노리쇠(遊底) 위에 둔다. 오른쪽 上膊은 가볍게 몸에 붙이고 用心鐵과 床嘴의 중앙을 몸에서 한 주먹 정도 띠고, 총은 상의의 釦線에 평행하게 하여 槓桿의 높이를 대략 제1釦, 제2釦 중앙으로 하고 왼손을 내린다.

제26 어깨 총에서 세워 총을 하게 할 때는 다음 호령을 내린다.

 세워 총

 오른손을 뻗으며 총을 내리고 총신을 반은 오른쪽으로 돌리고 대략 이를 수직으로 하는 동시에 왼손으로 가늠자 아래를 잡는다. 총을 내리고 총신을 오른쪽으로 하는 동시에 오른손으로 木被 부분을 잡고 그 주먹을 대략 어째 높이로 하며 총신을 뒤로 하고 이를 내리면서 허리로 받치는 동시에 왼손을 내리고 가만히 총을 땅에 붙인다.

제27 어깨 걸어 총을 하게 할 때는 다음 호령을 내린다.

 어깨 걸어 총

 오른손으로 총을 들고 주먹을 약 어깨 높이로 한다. (보병총은 총신을 오른쪽으로 한다) 왼손으로 어깨끈(負革)의 반을 잡고 이를 열어 머리를 넣는다. 다음으로 왼손을 떼고 총목(銃把)을 어깨끈 밖에서 오른손을 통과하고 개머리판을 뒤로 보낸 후 어깨끈의 위치를 바로 하고 손을 내린다.

제28 어깨 걸어 총에서 세워 총을 하게 할 때는 다음 호령을 내린다.

 세워 총

 오른손으로 개머리판을 뒤부터 잡고 이를 앞으로 당겨 대략 어깨 걸어 총과 반대의 순서로 세워 총을 한다.

 제4관 꽂아 칼(起劍[着劍]) 및 빼어 칼(伏劍[脫劍])

제29 꽂아 칼 및 빼어 칼은 정지 및 행진 간 어떤 자세와 경우를 불문하고 이를 행한다.

꽂아 칼 및 빼어 칼은은 주목하여 이를 행하기로 한다.

제30 꽂아 칼을 하게 할 때는 다음 호령을 내린다.

 꽂아 칼

 부동자세에 있을 때 꽂아 칼을 하려면 총의 위치를 바꾸지 않고 왼손 엄지손가락으로 駐筍을 누르고 왼손으로 검을 꽂은 후 부동자세로 돌아온다.

 부동자세에 있을 때 꽂아 칼을 하려면 오른손으로 총을 왼쪽으로 기울이고 총신을 조금 오른쪽으로, 총구를 대략 몸의 중앙으로 한다. 왼손으로는 반대로 총검 자루를 잡고 총검을 뽑은 뒤 확실히 총구 부분에 부착한다. 양손으로 총을 들고 부동자세로 돌아온다.

제31 빼어 칼을 하게 할 때는 다음 호령을 내린다.

 빼어 칼

 부동자세에 있을 때 빼어 칼을 하려면 총의 위치를 바꾸지 않고 왼손등을 뒤로 하여 그 엄지손가락으로 駐筍을 누르고 왼손으로 검을 뺀 뒤 부동자세로 돌아온다.

 부동자세에 있을 때 빼어 칼을 하려면 오른손으로 꽂아 칼에서와 같이 총을 왼쪽으로 기울인다. 왼손으로 총검 자루를 잡고 오른손을 위로 하고 그 엄지손가락으로 駐筍을 누르고 왼손으로 총검을 뺀다. 이를 오른쪽으로 넘어뜨리고 劍尖을 아래로 하여 오른손의 집게손가락 및 가운데손가락과 엄지손가락으로 날을 잡는다. 기타 손가락으로 총을 잡고 왼손을 뒤집어 자루를 잡은 후 총검을 완전히 검집에 넣는다. 왼손으로 木被 부분을 잡고 양손으로 총을 들고 부동자세로 돌아온다.

 제5관 탄약의 장전 및 추출

제32 장전은 통상 정지 간에 하기로 한다.

장전은 여러 차례 연습하고 어떠한 자세와 경우를 불문하고 확실, 신속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

제33 장전을 하게 하려면 다음 호령을 내린다.

 탄약을 넣어

 부동자세에 있을 때는 머리를 정면에 유지한 채 총구를 左前 상방으로 한다. 오른손으로 총을 대략 몸의 중앙 앞으로 올리고 왼손으로 대개 총의 重點 부분을 잡는다. 그 팔을 몸에 붙이고 손가락은 銃床의 溝에 둔다. 床鼻를 右乳의 右下方에 있는 것처럼 해서 개머리판을 몸에 붙인다.

 주목하여 오른손으로 아래에서 槓杆을 잡고 이를 들면서 충분히 뒤로 당긴다. 탄약합 덮개의 留革을 벗기고 그 덮개를 열어 탄약을 꺼낸다. 탄두를 앞으로 하여 揷彈子溝에 篏하고 엄지손가락으로 탄약의 후부를 탄창 내로 눌러 넣는다. 이어서 槓杆을 잡고 노리쇠(遊底)를 닫는다. 오른 손바닥으로 擊莖駐胛을 누르며 오른쪽으로 돌리고 총을 안전장치로 한다. 탄약합 덮개를 닫고 留革을 건 후 앞 쪽을 직시한다. 오른손으로 木被 부분을 잡고 부동자세로 돌아온다.

제34 탄약을 추출하게 하려면 다음 호령을 낸다.

 탄약을 빼

 부동자세에 있을 때는 장전에서와 같이 총을 주목하여 오른손으로 탄약합 덮개의 留革을 벗기고, 그 덮개를 연다. 오른손바닥으로 擊莖駐胛을 누르며 왼쪽으로 돌린다. 총을 격발장치로 하고 왼손을 尾筒 부분에 가져온다. 그 네 손가락을 펴서 方窓部에 닿게 한다. 조용히 노리쇠를 진퇴하여 탄약을 뺀다. 이를 탄약합으로 수합한다. 탄약을 빼는 것이 끝나면 잔탄이 없음을 확인한 후 왼손 손가락으로 受筒鈑을 눌러 노리쇠를 닫고 서서히 引鐵을 당긴다. 탄약합 덮개를 닫고 留革을 건 후 앞 쪽을 직시하고 오른손으로 木被 부분을 잡으며 부동자세로 돌아온다.

 제6관 사격

제35 사격의 諸동작은 주도면밀하게 교육하며 실전에서의 사격의 확호한 기초를 만들어야 한다.

제36 양호한 사격 자세는 명중을 양호하게 하는 기초를 이룬다. 때문에 항상 견확하게 또한 엉김없이 자연스러운 상태에 있어야 한다.

 사격자세를 취하게 하려면 목표를 제시한 후 다음 호령을 내린다.

 서서 쏴(무릎 쏴, 엎드려 쏴)

 부동자세에 있을 때 서서 쏴 자세를 취하려면 우선 제시된 목표에 正對하고 머리를 그 방향으로 유지한 채 오른발 끝으로 반은 오른쪽을 향하면서 왼발을 약 반보 左前에 내딛는다. 동시에 오른손으로 총을 올리면서 앞으로 넘어뜨린다. 왼손으로 대개 총의 重點 부분을 잡고 그 팔을 몸에 붙인다. 손가락은 銃床의 溝에 둔다. 총구를 대개 눈높이로 하고 床鼻를 右乳보다 조금 아래로 하며 개머리판을 몸에 붙인다. 장전한 뒤 오른손으로 대개 우측면에서 銃把를 잡고 목표를 주목한다.

 부동자세에 있을 때 무릎 쏴 자세를 취하려면 우선 제시된 목표에 正對하고 머리를 그 방향으로 유지한 채 왼발을 약 반보, 오른발 끝 앞에 발끝을 살짝 안으로 하여 내딛는다. 동시에 상체를 반은 오른쪽으로 돌린다. 왼손으로 刀柄(劍鞚)을 앞으로 올리고 오른 다리를 구부려 그 넓적다리를 목표 방향과 거의 직각처럼 평평하게 땅에 붙인다. 팔을 오른발 후방에서 땅에 붙이고 왼다리를 세우는 동시에 오른손으로 총을 앞으로 넘어뜨린다. 왼손으로 서서 쏴처럼 이를 유지하고 그 앞 팔을 왼 무릎 위에 둔다. 개머리판을 오른 넓적다리 안쪽에 닿게 하다. 장전한 후 오른손으로 대개 우측에서 銃把를 잡고 목표를 주목하며 상체를 자연스러운 방향으로 곧바로 유지한다.

 부동자세에 있을 때 엎드려 쏴 자세를 취하려면 우선 제시된 목표에 正對하고 머리를 그 방향으로 유지한 채 왼손으로 탄약합을 뒤로 한다(보병총은 좌우로 연다). 왼발을 무릎 쏴에서처럼 내딛는 동시에 상체를 반은 오른쪽으로 돌리고 오른 무릎부터 차례대로 땅에 붙인다. 刀柄(劍鞚)을 뒤로 올리고 왼손을 상체 앞으로 내어 땅에 붙인다. 몸을 사격 방향에 대해 약 30도로 하고 엎드린다. 왼손으로 서서 쏴와 같이 총을 保持하고 장전한 후 오른손으로 조금 아래부터 銃把를 잡는다. 목표를 주목하고 銃把를 뺨보다 조금 앞쪽에 있는 것처럼 한다. 양 팔꿈치를 땅에 기댄다.

 어떤 자세에서도 총구를 대개 눈높이로 한다. 오른손 집게손가락을 용심철 안에 넣어 펴며, 장전하고 있을 때는 총을 격발장치에 둔다.

 사격 자세를 취한 후 불편함을 느낄 때는 그 자세대로 속히 수정한다. 무릎 쏴 자세는 체격에 따라 팔을 오른발 위에 기댈 수 있다.

제37 사격을 하게 하려면 가늠쇠를 보인 후 다음 호령을 내린다.

 쏴

 거총, 조준 및 격발을 하고 필요하면 탄약을 장전하며, 이후 이를 연속한다. 그리고 탄약을 장전할 때마다 탄약합 덮개를 닫고 留革을 걸어 두기로 한다.

 제38 사격을 중지하게 하려면 다음 호령을 내린다.

 擊方 대기

 총을 갖추고 다음 발을 준비한다.

제39 사격을 멈추게 하려면 다음 호령을 내린다.

 擊方 그쳐

 주목하여 총을 안전장치에 두고 가늠쇠를 원래 자리로 하며 머리를 목표 방향에 둔다. 서서 쏴에서는 오른손으로 木被 부분을 잡고 왼 발꿈치로 예전 방향을 향하면서 오른발을 왼발로 끌어 당겨 붙인다. 무릎 쏴에서는 팔을 땅에서 떼고 오른손으로 木被 부분을 잡으며 起하고 목표 방향을 향하면서 오른발을 왼발로 끌어 당겨 붙인다. 엎드려 쏴에서는 그 자세를 취했을 때와 대개 반대의 순서로 상체를 일으키고 왼발을 약 1보 앞에 내딛으며 오른발을 왼발로 끌어 당겨 붙이고 부동자세로 돌아온다.

 제7관 행진

제40 집총의 행진은 예령으로 어깨 총을 하고 동령으로 발진을 시작한다. 단 帶刀 때는 어깨 총을 한 후 刀柄을 잡고 구보 행진하며, 총검을 두를 때는 劍鞚을 잡는다.

 「그쳐」 동령에 의해 정지하며 세워 총을 한다. 총을 메지 않고 행진하는 경우에는 오른손으로 조금 총을 들고 허리로 받친다.

 帶刀(劍) 때는 제14에 준한다.

 제8관 무릎 앉아·엎드려(折敷·伏臥)

제41 무릎 앉아(엎드려)를 하게 하려면 다음 호령을 내린다.

 무릎 앉아(엎드려)

 행진 간에서 무릎 앉아를 하려면 대개 무릎 쏴와 동일한 자세를 취하고 세워 총 때와 같이 총을 아래로 한다. 이를 오른 무릎 앞에 세우고 총신을 뒤로 하며 오른손으로 木被 부분을 잡는다. 左前臂를 무릎 쏴 자세와 같이 왼 무릎 위에 둔다.

 행진 간에서 엎드려를 하려면 총을 아래로 하면서 대개 엎드려 쏴와 동일한 자세를 취하고 총의 木被 부분을 左前臂에 싣고 槓杆을 위로 한다.

 정지 간에서도 위에 준한다.

제42 무릎 앉아(엎드려) 상태일 때 기립하게 하려면 다음 호령을 내린다.

 일어서

 무릎 앉아 상태일 때는 상체를 들고 오른 다리를 세우며 오른발을 왼발로 끌어 당겨 붙인다. 엎드려 상태일 때는 오른 다리를 굽히고 양 무릎을 땅에 붙인 채 왼손으로 상체를 세우고 상체를 일으키며 왼손을 약 1보 앞에 내딛으며 일어난다. 오른발을 왼발로 끌어 당겨 붙이고 부동자세를 취한다.

 제9관 돌격

제43 돌격은 맹렬하고 과감하게 적을 압도한다는 기세가 充溢해야 한다.

 「돌격해」 가

 예령에 의해 오른손으로 木被 부분을 취하고 총을 확실하게 잡는다. 총구를 위로 하여 들고 동령에 의해 구보와 같은 요령으로 전진한다. 이어서 「돌격」 호령에 따라 함성을 내며 적을 향해 돌진하기 조금 전에 양손으로 총을 保持하고 찔러 준비를 한다(베어 때에는 어깨 걸어 총을 하며 발도한다).

 사격하고 있을 때는 예령으로 총을 안전장치에 두고 동령으로 전항에 따라 동작하기로 한다.

 돌격에서는 劍鞚을 잡지 않아도 상관없다.

 연습에서는 격투에 앞서 「그쳐」 호령을 내린다. 그럴 때는 정지하고 적을 찌르(베)는 자세를 취한다.

제3장 소대 교련

제1절 총칙

제44 소대 교련은 소대로 하여금 어떠한 경우에도 소대장의 의도에 따라 행동거지가 마치 한 몸과 같이 整正確實히 동작하게 하는 것을 주안으로 한다.

제45 소대 교련을 준비하기 위해 伍 및 분대(1열 또는 2열)를 본장의 규정에 따라 교련해야 한다. 단 호령 중 소대 단어를 분대로 바꾼다.

제2절 대형 및 편성

제46 소대의 밀집대형은 횡대 및 측면 종대로 한다.

 소대는 身幹의 순서에 따라 전후 두 열로 배열하고 횡대를 만든다. 그 앞뒤로 선 2명을 伍라고 한다. 열원이 홀수일 때는 좌익의 제2열을 빼고 이를 缺伍라고 한다. 후열원은 전열원의 등에서 가슴까지 85센티미터의 거리를 취하고 전열원과 똑바로 겹치며 같은 방향에 위치한다. 각 열원의 간격은 왼손을 허리에 대고 팔꿈치를 측방으로 폈을 때 가볍게 左隣員의 오른팔과 닿을 정도로 한다.

 소대의 각 伍는 제1열에서 오른쪽부터 왼쪽으로 번호를 붙인다. 이를 소대의 정면으로 한다.

 소대는 약간의 분대로 나누고 경부보, 순사부장 또는 선임순사가 분대장이 되며 우익에서 순서대로 번호를 붙인다. 1분대는 4伍에서 8伍로 한다.

 소대의 양익에 각 1명의 향도를 두고 기타 분대장은 각 분대의 중앙伍에 겹치며 후열에서 2보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이를 押伍라고 한다.

 측면 종대는 횡대가 측면을 향한 것을 말한다.

 측면 종대에서 압오열에 있는 자는 각각 그 伍에 가지런히 서고 소대장은 그 선두 분대장의 외측에 접하여 위치한다.

제3절 정돈

제47 정돈이 완전할 때 각 열원은 정돈선 상에 바른 자세를 취하며 머리를 우(좌)로 돌릴 때 오른쪽(왼쪽) 눈으로 그 右(左)隣員을 보고 다른 눈으로 전체 선을 조망할 수 있어야 한다.

 열원이 정돈선을 취할 때는 발의 위치를 바르게 하고 머리, 어깨 또는 상체가 앞뒤로 나오지 않게 정확한 자세를 취할 필요가 있다. 특히 발의 위치가 바르지 않을 때는 이 때문에 양 어깨가 정돈선에 있지 않으므로 그 해가 자기뿐만 아니라 반드시 隣員에 미친다.

제48 소대를 정돈하게 하려면 다음 호령을 내린다.

 향도 (몇) 보 앞으로

 양익 향도는 총을 메지 않고 전진하며, 소대장은 그 위치를 바르게 한 후 다음 호령을 내린다.

 「우(좌)로」 맞춰

 바로

 「맞춰」 동령에 따라 소대는 총을 메지 않고 전진하며, 마지막 1보를 줄여 정돈선에 취하고 총을 내린다. 단 翼향도 및 열원은 왼손을 허리에 대고 팔꿈치를 측방으로 펴며 후열 및 압오열에 있는 자는 전방의 열원과 똑바로 겹쳐 거리를 취하고 우(좌)로 정돈한다. 정돈익의 향도는 속히 정돈의 기초를 정하기 위해 반대익의 향도를 목표로 하여 자기와 가까운 2, 3명의 열원의 위치를 바르게 하고 필요하면 차례대로 정돈을 한다. 반대익의 향도는 필요하면 자기와 가까운 2, 3명의 열원의 위치를 바르게 함으로써 정돈을 보조한다.

 그 위치에서 정돈하게 하려면 단순히 「우(좌)로」 맞춰, 「바로」 호령을 내린다.

제4절 우(좌)향 및 후향

제49 횡대에 있는 소대가 우(좌)향을 하면 짝수원(홀수원)은 기수원(홀수원)의 우(좌)로 나가 伍를 만든다. 4員이 서로 나란히 하여 측면향이 되고, 翼분대장 및 압오열에 있는 자는 각각 그 위치에서 우(좌)향을 한다. 측면 종대에 있는 소대가 좌(우)향을 하면 伍를 풀고 횡대가 되며 翼분대장 및 압오열에 있는 자는 각각 그 위치에서 좌(우)향을 한다. 각자 우(좌)측에 정돈한다.

 소대가 후향을 하면 翼분대장 및 缺伍는 앞 열에 취한다.

제5절 행진 및 행진 간의 동작

제50 횡대의 直행진은 언제나 우측에 향도를 취한다. 만약 좌측에 취할 때는 특별히 이를 보여야 한다.

 소대장은 통상 호령을 내리기에 앞서 행진 목표를 향도에게 보이기로 한다.

소대는 일제히 행진을 시작한다. 향도에 준하여 행진하고 향도는 열원에 상관하지 말고 정규 步長과 속도를 유지하며 목표를 향하거나 혹은 정면과 직각으로 행진한다.

각 열원은 향도에 준해 정돈하기 때문에 머리를 돌리지 않고 항상 隣員에 주의해야 한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정돈은 步長 및 속도의 일정함과 간격의 보존에 따라 保持할 수 있다.

 행진 중 향도를 다른 翼에 취할 때는 「향도 좌(우)」의 호령을 내린다.

제51 행진 간 열원이 준수해야 하는 요향은 다음과 같다.

 1. 머리는 향도가 어느 쪽에 있든지 간에 항상 똑바로 유지할 것.

 1. 정돈翼 쪽에서 押해 올 때는 이에 따르고, 반대 쪽에서 押해 올 때는 이를 支할 것.

 1. 정돈翼보다 앞서거나 혹은 뒤처지거나 또는 간격을 잃었을 때는 서서히 회복할 것.

 1. 횡대의 행진에서 장애물 등과 조우하여 행진할 수 없을 때는 곧바로 좌우로 이를 피하지 말고 足踏을 하여 隣員 등에 방해되지 않게 하고 속히 원래 위치로 복귀해야 한다.

 1. 걸음이 틀렸을 때는 발 바꾸기를 하고 속히 정돈翼 쪽의 隣員의 걸음에 맞춰야 할 것.

 「발 바꾸기」를 하려면 뒷발을 앞발에 끌어 당겨 붙이고 앞발부터 행진한다.

 구보에서는 한쪽 발로 2보 행진한다. 足踏 간에는 구보 행진의 방법에 준한다.

제52 측면향 행진에서는 각 열원 및 압오열은 항상 원래 정면 쪽에 정돈하며, 향도의 뒤에 있는 열원은 향도가 나아간 선을 밟아 행진한다. 기타 열원은 그 전방의 열원에 겹쳐 행진한다.

제53 행진 간의 우(좌)향 및 후향은 제17, 제19에 따른다.

제54 斜행진은 제18에 따라 각 열원의 위치가 바를 때는 그 어깨가 서로 병행한다. 우(좌) 斜행진에서는 각 열원의 오른(왼) 어깨 모두 우(좌)隣員의 왼(오른) 어깨의 후방에 있는 것으로 한다.

 각 열원은 항상 斜行하는 쪽에 정돈한다.

 直행진으로 돌아왔을 때는 필요하면 향도를 가리킨다.

 제55 소대를 그치게 하려면 다음 호령을 내린다.

 「소대」 그쳐

 소대는 정지하고 각자 향도 쪽에 정돈한다. 측면 종대의 상태에서는 움직이지 않는다.

제56 측면 종대의 상태에서 행진하고 있는 소대를 그치고 곧바로 측면을 향해 횡대를 만들게 하려면 다음 호령을 내린다.

 「좌(우)향」 그쳐

 소대는 정지하고 제49에 따라 횡대가 되어 행진한 쪽으로 정돈한다.

제57 途步는 장거리 행진에 이용하는 것으로 이를 하게 하려면 다음 호령을 내린다.

 途步

 걸음을 맞추는 것이 필요하지 않으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담화, 끽연을 허용한다. 총은 각자가 원하는 바에 따라 오른 어깨 혹은 왼 어깨에 메거나 또는 負革으로 어깨에 메야 한다.

 각원은 힘써 앞뒤를 맞추며, 어쩔 수 없이 대열을 벗어나야 할 때는 소대장(소대장이 근접해 있지 않을 때는 분대장)의 허가를 받고 총은 同열원에게 맡겨야 한다.

 도로의 상황에 따라 또한 불볕더위일 때는 종대를 양측으로 나눌 수 있다.

제6절 방향 변환 및 대형 변환

제58 횡대의 방향을 바꾸게 하려면 다음 호령을 내린다.

 「우(좌)로 방향을 바꿔」 가

 정지 간에는 우(좌)익 향도는 우(좌)향을 하고 열원은 반우(좌)향을 하며 첩로를 거쳐 차례대로 新線에 이르러 정지하며 우(좌)익 향도 쪽에 정돈한다. 행진 간에는 우(좌)익 향도는 우(좌)향을 하고 계속해서 행진하며, 각 열원은 정지 간에서의 방법에 분해 우(좌)익 향도 쪽에 맞춰 행진한다.

 정지 간에는 총을 메지 않고 행진 간에는 항상 구보를 이용한다. 조금 방향을 바꾸게 하려면 미리 新목표(방향)을 보여야 한다.

제59 측면 종대의 방향을 바꾸게 하려면 다음 호령을 내린다.

 「伍伍 좌(우)로」 가

 선회축에 있는 열원은 작은 환형을 걷고, 정지 간에는 전진을 시작하는 동시에 이상의 동작을 한다. 선회축에 있는 열원은 최초의 몇 보를 줄이며 외익에 있는 열원은 정규 步長으로 행진하고 항상 선회축 쪽에 정돈하면서 좌(우)로 방향을 바꾸고 계속해서 행진한다. 각 伍는 그 앞 伍와 같은 곳에 이르러 같은 방법으로 방향을 바꾼다.

 조금 방향을 바꾸게 하려면 미리 새로운 방향을 보인다.

제60 측면 종대에서 같은 방향으로 횡대를 만들게 하려면 다음 호령을 내린다.

 「우(좌)로 나란히」 가

 선두에 있는 향도는 움직이지 않거나 또는 계속 행진한다. 열원은 伍를 풀고 첩로를 거쳐 횡대를 만들며 우(좌) 향도 쪽에 정돈하거나 또는 이에 준하여 행진한다. 정지 간에는 총을 메지 않고 가며 행진 간에는 항상 구보를 이용한다.

제7절 탄약의 장전, 추출 및 사격

제61 탄약의 장전 및 추출은 제33, 제34에 따른다.

제62 사격을 하려면 미리 방향, 목표, 자세 및 가늠쇠, 필요하면 조준점을 제시하기로 한다.

 정면은 목표에 대한 방향과 되도록 직각이어야 한다. 때문에 필요하면 미리 방향을 바꿔야 한다.

 사격 자세는 필요하면 전열원에게 낮은 자세를 취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

 엎드려 쏴는 통상 1열로 행한다.

제63 사격을 행하게 하려면 예를 들어 다음 호령을 내린다.

 전방 숲의 오른쪽에 나타난 적

 서서 쏴(무릎 쏴, 엎드려 쏴)

 400, 700, 900

 쏴

 「서서 쏴(무릎 쏴)」 호령에 따라 후열원은 약 1보 左前에 거리를 줄이고 전후열원 모두 사격 자세를 취한다.

 「쏴」 호령에 따라 열원은 사격을 개시하고 이를 연속한다.

 양익 향도 및 압오열에 있는 자는 서서 쏴 상태에서는 동작하지 않고, 무릎 쏴(엎드려 쏴) 상태에서는 무릎 앉아(엎드려)를 한다.

 압오열이 만약 앞 쪽에 있을 때는 호령으로 후열의 후방으로 이동한다.

제8절 돌격

제64 소대가 돌격을 할 때는 제43에 따라 소대장 및 분대장은 솔선하여 선두에 서서 맹렬, 과감하게 적진으로 돌입한다. 적을 격퇴하면 속히 추격, 사격을 해야 한다.

제9절 걸어 총 및 풀어 총(叉銃·解銃)

제65 걸어 총 및 풀어 총은 주목하여 이를 행하기로 한다.

제66 걸어 총을 하게 하려면 다음 호령을 내린다.

 끼워 총

 홀수伍의 전열원은 왼손으로 上帶의 아래를 잡고 총신을 앞으로 하며 개머리판 끝을 오른발 끝에서 개머리판 두 배만큼 앞으로 내며 오른손을 놓는다(보병총은 개머리판의 세 배만큼 앞으로 내고 오른손을 놓지 않는다). 총을 좌측으로 기울인다.

 짝수伍의 전열원은 왼손으로 上帶의 아래를 잡고 개머리판 끝을 왼발 끝에서 개머리판의 길이만큼 앞으로 내며 총신을 뒤로 하고 오른손을 놓는다(보병총은 개머리판의 세 배만큼 앞으로 내며 총신을 뒤로 하고 오른손을 놓는다). 총을 우측으로 기울이고 그 叉銃鉤(30년식 騎銃, 38식 騎銃 및 보병총은 槊杖. 이하 같다)를 隣員의 叉銃鉤와 조합한다.

 홀수伍의 후열원은 왼손으로 上帶의 아래를 잡고 양손으로 총을 올리며 오른발을 내딛고, 叉銃鉤를 조합한 전열원의 叉銃鉤에 조합하려 개머리판 끝을 左隣員과의 간격 중앙 앞에 둔다(보병총도 같다).

 짝수伍의 후열원은 왼손으로 上帶의 아래를 잡고 총신을 앞으로 하며 왼발을 내딛고 그 가늠쇠 아래 부분을 조합한 叉銃鉤에 걸어 홀수伍의 후열원의 총과 병행하게 한다.

 향도, 압오 및 홀수의 좌익伍는 모두 걸어 총을 하거나 또는 그 총을 적당한 걸어 총에 건다. 단 하나의 걸어 총은 5정의 총을 넘어서는 안 된다.

제67 걸어 총을 풀게 하려면 다음 호령을 내린다.

 풀어 총

 짝수伍의 후열원은 왼발을 내딛고 오른손(보병총에서는 양손)으로 그 총을 취한다. 나머지 3명(홀수伍의 후열원은 오른발을 내딛고)은 왼손으로 上帶의 아래, 오른손으로 下帶의 위를 잡고 총을 올리며 조용히 조합을 풀고 부동자세를 취한다.

 향도, 압오열 및 모두 걸어 총을 한 홀수의 좌익伍는 (모여) 호령에 의해 그 총을 취한다.

제10절 해산 및 집합

제68 소대를 해산하게 하려면 다음 호령을 내린다.

 헤쳐

 걸어 총하고 있을 때는 열원은 이를 풀지 않고 해산해야 한다.

제69 소대를 집합하게 하려면 다음 호령을 내린다.

 모여

 우익 향도는 속히 소대장의 앞에 오고, 각 열원은 그 왼쪽에 번호 순서에 따라 2열로 정돈한다.

 걸어 총을 한 채 해산해 있을 때는 각원은 바로 걸어 총을 한 곳에 모이고, 조용히 자기 위치에 취한다.

제4장 중대 교련

제1절 총칙

제70 제3장의 규정은 중대 교련에 이를 준용한다.

제71 중대 밀집 교련에서 소대장은 그 소대가 해야 할 동작을 작은 소리로 예고해도 상관없다. 또한 정돈, 대형 변환 등에서 소대의 동작을 감독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제2절 밀집

 제1관 편성 및 대형

제72 중대는 3개 소대로 편성한다. 인원은 3등분할 수 없을 때 제3소대에 1명을 감하고 이어서 제2소대에 1명을 감한다.

제73 중대의 밀집 대형은 중대 종대, 병립 종대 및 측면 종대로 한다.

중대 종대는 주로 집합 및 단거리 운동에, 병립 종대 및 측면 종대는 주로 운동에 이용한다.

제74 중대 종대는 3개 소대가 서로 8보 거리를 유지하며 앞뒤로 중첩한다. 선두부터 제1소대, 제2소대, 제3소대의 명칭을 붙인다.

 시의에 따라 8보 거리를 신축한다. 또한 소대의 순서에 관계없이 중첩하거나 혹은 소대를 1열로 하는 경우도 있다.

 중대장은 제1소대의 우익 향도의 외측 2보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제75 병립 종대는 중대 종대가 측면을 향한 것, 측면 종대는 측면을 향한 소대를 중첩한 것이다. 통상 4열로 한다. 또한 시의에 따라 이들을 3(2)(1)열로 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의 각 열원의 거리는 4열의 경우와 같다. 병립 종대에서 중대장은 좌소대장(좌측면을 향한 경우에는 우소대장)의 외측 2보 떨어진 곳, 측면 종대에서는 선두 소대장의 외측 2보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제2관 정돈

제76 중대 종대에 있는 중대를 정돈하게 하려면 제48에 따라 중대는 전진하며 정돈한다. 후방 소대의 정돈翼의 향도는 바르게 거리를 취하고 전방 소대 정돈翼의 향도에 맞추는 것으로 한다.

제77 병립 종대에 있는 중대를 정돈하게 하려면 통상 기준 소대를 제시하고 「맞춰」 호령을 내린다. 이 호령에 따라 소대의 선두 분대장은 기준 소대 쪽에 정돈한다. 각 소대는 舊정면 쪽에 있는 열원 및 후미 분대장은 바르게 거리를 취하고 선두 분대장에 맞춘다. 기타 열원 및 압오열에 있는 자는 전방에 있는 자와 맞추는 한편 소대마다 舊정면 쪽에 정돈한다.

 「바로」 호령에 따라 머리를 정면으로 한다.

 제3관 우(좌)향 및 후향

제78 중대 종대에 있는 중대의 우(좌)향은 제49에 따라 소대장, 翼분대장, 압오열에 있는 자는 각각 그 위치에서 우(좌)향을 하고 제46에서 정한 위치를 취해 병립 종대가 된다.

병립 종대에 있는 중대의 좌(우)향은 제49에 따라 소대장, 翼분대장, 압오열에 있는 자는 각각 그 위치에서 좌(우)향을 하고 제46에서 정한 위치를 취해 중대 종대가 된다.

 중대 종대에 있는 중대의 후향은 제49에 따른다.

 제4관 행진

제79 중대 종대의 直행진은 제50에 따른다.

후방 소대의 향도는 그 전방 소대의 향가 나아간 선을 밟으며, 언제나 8보의 거리를 유지한다.

제80 병립 종래의 행진에서 중대장은 통상 기준 소대를 제시하는 한편 필요하면 그 소대의 향도의 행진 목표를 제시한다.

 행진할 때에 기준 소대의 향도는 열원에 관여하지 않고 정규 步杖과 속도를 유지하며 직진 혹은 제시된 목표를 향해 행진한다. 다른 소대의 향도는 필요하면 머리를 좌우로 돌리며 관계 위치를 유지하며 행진한다.

 각 소대의 열원, 압오열 및 후미 분대장의 행진은 제52에 따른다.

제81 중대의 측면 종대의 행진은 제52에 따른다.

제82 행진 간의 우(좌)향 및 후향은 제78에 따라 병립 종대부터 중대 종대로 이행하며, 계속해서 행진할 때 필요하면 향도를 보인다.

제83 중대의 斜행진은 제54에 따른다.

제84 중대를 정지하게 하려면 제55에 준한다. 단 호령 중 소대라는 단어를 중대로 바꾼다.

제85 병립 종대에서 행진하고 있는 중대를 멈추고 바로 측면을 향해 중대 종대를 만들게 하려면 제56에 준한다.

 제5관 방향 변환

제86 중대 종대의 방향 변환은 제58에 따른다. 정지 간에서 선두 소대는 방향을 바꾸며 후방 소대의 열원은 각자 자기가 점해야 하는 위치에 이르러 우(좌)측에 정돈한다.

 행진 간에 선두 소대는 방향을 바꾸면서 새로운 방향으로 행진한다. 후방 소대는 선두 소대와 같은 곳에 이르러 호령 없이 방향을 바꾸면서 선두 소대에 이어서 행진한다.

 중대장은 선두 소대의 방향을 바꾸고, 끝내려고 할 때 필요하면 향도를 가리킨다.

 제87 병립 종대의 방향을 바꾸게 하려면 다음 호령을 내린다.

 「우(좌)로 방향을 바꿔」 가

 정지 간에 軸翼에 있는 소대는 伍伍 우(좌)로 방향을 바꾸고 소대의 깊이만큼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 정지한다. 다른 소대는 차례대로 그 齊頭面에 이르러 정지한다.

 행진 간에 軸翼에 있는 소대는 앞과 같은 방법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행진한다. 기타 소대는 차례대로 그 齊頭面에 이르러 계속 행진한다.

제88 중대의 측면 종대의 방향 변환은 제59에 따른다.

 제6관 대형 변환

제89 대형을 바꾸려면 이미 제시한 諸제식에 따라 실시하는 것 외, 제90에서 제91의 규정에 따라야 한다.

제90 측면 종대로부터 같은 방향에 중대 종대를 만들게 하려면 다음 호령을 내린다.

「중대 종대 만들어」 가

 소대장의 지시에 따라 소대마다 제60에 준하여 같은 방향에 횡대를 만들고 후방 소대는 규정 거리를 취한다.

 제91 측면 종대로부터 같은 방향에 병립 종대를 만들게 하려면 다음 호령을 내린다.

 「병립 종대 만들어」 가

 선두 소대는 움직이지 않거나 혹은 계속 행진한다. 중앙(후미) 소대는 소대장의 지시에 따라 우(좌)측에 규정 간격을 얻은 것처럼 나아간다.

 一側에 병립 종대를 만들게 하려면 「우(좌)로 병립 종래 만들어」 가의 호령을 내린다.

 제7관 사격

제92 중대의 사격은 제62, 제63에 따라 소대를 지시해 행하게 하고 필요하면 그 위치를 제시한다.

 제8관 걸어 총 및 풀어 총

제93 중대 종대에 있는 중대의 걸어 총은 제66에 따른다.

제94 중대 종대에 있는 중대의 걸어 총을 풀게 하려면 제67에 따른다.

 제9관 해산 및 집합

제95 중대를 해산하게 하려면 제68에 따른다.

제96 중대를 집합하게 하려면 제69에 따라 중대 종대로 집합한다.

제5장 刀의 조법

제97 각급 지도관은 밀집 및 집합 대형에서 발도한다. 단 전투 시에는 소요시기에서만 발도하기로 한다.

제98 뽑아 칼(拔刀)를 하게 하려면 다음 호령을 낸다.

 「뽑아」 칼

 예령으로 자세를 무너뜨리지 말고 왼손으로 칼집의 釣鐶 상부를 잡는 동시에 오른손으로 刀柄을 잡는다. 鯉口를 살짝 풀고 동령으로 刀身을 칼집에서 빼서 오른발 끝 방향으로 높이 펴고, 날을 右斜下로 하여 마치 이로써 一節을 가리키는 것처럼 한다. 속히 어깨 칼(肩刀)를 하고 (단도에서는 바로 받들어 칼[捧刀]을 하고)동시에 왼손을 놓는다.

 어깨 칼의 법은 刀柄을 오른손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 및 가운데손가락 사이에 파지하고 다른 두 손가락을 刀柄 뒤에 대면서 이를 내리며 右臗骨의 조금 아래쪽에 접착한 후, 팔꿈치를 조금 뒤로 끌어당겨 刀身을 똑바로 하고 刀背를 어깨의 재봉선에 접한다.

 정지 간 발도한 채 휴식하려면 刀柄을 몸 앞에 두고 왼손으로 오른손을 받치며 刀身을 右上膊 부분에 받친다(단도는 刀尖을 위로 하고 오른손을 자연스럽게 드리운다).

제99 넣어 칼(納刀)를 하게 하려면 다음 호령을 내린다.

 「넣어」 칼

 예령에 의해 왼손으로 칼집의 釣鐶 상부를 잡고 동령으로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刀柄에 포개서 핀다. 오른손의 약손가락과 새끼손가락을 다른 두 손가락과 나란히 하여 刀柄을 잡고 수직으로 올린다. 그 날면을 얼굴 중앙에 대하게 하고 鍔을 입 높이에 가지런히 한다. 팔꿈치는 자연스럽게 몸에 붙이고 刀身을 좌측으로 누인다. 오른 팔꿈치를 높이 들고 머리를 조금 왼쪽으로 기울이며 눈을 鯉口에 대고, 刀身을 조용히 칼집에 넣는다. 속히 양손을 내리며 머리를 정면으로 한다(단도는 동령을 기다려 마찬가지로 넣어 칼을 한다).

제100 뽑아 칼을 한 채 행진하려면 경부보 이상은 오른 손등을 앞으로 하여 鍔을 잡고 팔을 내리며 刀背를 어깨에 놓고 칼집은 鉤에 매단 채 왼손으로 이를 잡고 양손을 자연스럽게 흔든다. 순사는 어깨 칼을 한 채(단도는 예령으로 넣어 칼을 하고) 행진한다.

제101 발도하고 있을 때 刀緖는 관병식의 경우와 기타 필요에 따라 오른손에 끼기로 한다.

제6장 권총의 조법

제102 장전한 권총의 취급 및 사격 시에는 예기치 못한 위해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제103 26년식 권총은 본장의 규정에 따라 조법하고, 기타 권총은 이에 준한다.

제104 올려 총(揚銃)을 하게 하려면 다음 호령을 내린다.

 올려 총

 오른손으로 권총 주머니를 열고 銃把를 잡는다. 권총을 주머니에서 꺼내고 주먹을 오른 어깨의 전방 한 주먹 떨어진 곳에 이와 같은 높이로 올린다. 총구를 위로 향하고 용심철을 앞으로 하며 집게손가락을 이에 연하여 편다.

제105 넣어 총(納銃)을 하게 하려면 다음 호령을 내린다.

 넣어 총

 올려 총과 대개 반대의 순서로 동작하며 권총을 주머니에 넣는다.

제106 장전 및 추출은 올려 총 상태에서 행하며, 주목하여 동작한다. 장전을 하게 하려면 다음 호령을 내린다.

 탄약을 넣어

 권총을 몸의 정면에 내리고 총구를 左前下로 향한다. 왼손으로 총신을 위에서 잡고 그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鎖鉤를 눌러 이를 올린다. 彈巢를 닫고 올려 총을 한다.

제107 탄약을 추출하게 하려면 다음 호령을 내린다.

 탄약을 빼

 권총을 몸의 정면에 내리고 총구를 左前下로 향한다. 왼손으로 앞에서 총신을 잡고 왼손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鎖鉤를 눌러 이를 올린다. 오른손으로 銃把를 잡고 彈巢를 반만 열고 왼손 엄지손가락 머리로 노리쇠를 강하게 누른다. 排筒桿을 아래로 하고 완전히 彈巢를 열고 오른손으로 탄약을 추출한다. 이를 주머니에 넣고 이어서 銃把를 잡고 彈巢를 닫아 올려 총을 한다.

제108 사격 자세를 취하려면 우선 제시된 목표에 正對하고 머리를 그 방향으로 유지한 채 왼발 끝으로 반좌향하면서 오른발을 약 반보 右前에 내딛는다.

제109 사격 자세를 멈추려면 목표 방향을 향하면서 왼발을 오른발로 끌어 당겨 붙이고 올려 총 자세로 돌아온다.

제7장 총 및 刀의 예

제1절 받들어 총(捧銃)

제110 받들어 총의 조작은 확실하고 일정하게 행한다.

제111 받들어 총을 하게 하려면 다음 호령을 내린다.

 「받들어」 총

 오른손으로 총을 올리고 몸의 중앙 앞에 가져온다. 총신을 뒤로 하고 이를 수직으로 하는 동시에 왼손을 대개 木被 아래에 붙이고 총을 잡는다. 엄지손가락을 銃床에 연하여 피고, 앞팔을 거의 수평으로 한다. 양 상박은 가볍게 몸에 붙인다.

제112 받들어 총에서 세워 총을 하게 하려면 다음 호령을 내린다.

 「세워」 총

 오른손으로 총을 내리고 허리로 받치는 동시에 왼손을 아래로 하며 조용히 총을 땅에 붙인다.

제2절 刀의 예

제113 刀의 예는 어깨 칼에서 행한다.

 제99에 준하여 刀를 수직으로 올리고 그 날면을 얼굴 중앙에 대하게 하며 鍔을 입 높이에 가지런히 한다. 팔꿈치는 자연스럽게 몸에 붙인다(이를 받들어 칼이라고 한다). 오른팔을 완전히 펴서 刀를 비스듬히 내리고 손톱을 위로 하며 주먹을 오른 넓적다리에서 조금 떼고 머리를 돌려 受禮者의 눈 또는 경례해야 하는 자를 주목한다.

 경례가 끝나면 어깨 칼로 돌아온다.

 순사는 받들어 칼만으로 受禮者 또는 경례해야 하는 자를 주목하며, 경례가 끝나면 어깨 칼로 돌아온다(단도는 머리만 정면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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