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건강에 이상없고 종교적 신념도 없음. 주사바늘 공포증도 없고. 헌혈 자체는 가능한 신체조건임.근데 그냥 내 피가 뽑혀져 나가고 그게 타인에게 흘러들어간다는 발상이 좀 그래서 채혈은 해도 헌혈은 태어나서 한 번도 안해봄.심지어 군대 훈련소에서도 안해보고. 나같이 헌혈이라는 행위 자체가 좀 꺼림직하게 느껴지면 예민한거임?
인간 본능이니 뭐
군대에서 딱 1번빼고 안함 내피도 소중하지만 적십자놈들이 가스라이팅해서 뽑은 피로 장사하는거보면 정내미가 뚝떨
예전엔 피뽑으면 어지러워서 못했고 지금은 깡촌이라 헌혈할 곳이 없어서 못함 - dc App
피뽑는 걸 껄끄러워하는 건 자연스러운데 그게 남의 몸에 들어간다고 싫어하는 건 처음보네 이미 몸 밖으로 나간 피 어케 되던 알 바 아니지 않나
군대에서 몇번 했고 헌혈증은 친척분중에 백혈병 환자분께 다 드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