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영국 어부가 부둣가에서 일을 하러 새벽에 나왔는데 
안개 속에서 새하얀 거대하고 우아한 유럽의 성채같은 전함이 
유유히 지나가고 있었다… 

독일해군이 통상작전을 위해 몰래 접근한 
샤른호르스트였다는 괴담..